머니투데이 경제 2011.04.14 (목)
창업자를 위한 트위터 운영 팁
트위터를 하는 이들이라면 대기업의 이름을 딴 공식 트위터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소상공인 창업자들에게도 트위터는 비용 대비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홍보수단 중 하나다.
그러나 트위터 홍보라는 게 만만치가 않다. 그저 수다만 떨다가는 어떻게 가게 홍보로 연결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또 홍보만 하다가는 냉랭한 트위터 친구들의 반응에 오히려 역효과만 부르는 것도 같다.
소셜미디어 마케팅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주딩크커뮤니케이션의 주형진 대표는 “트위터는 내 사업의 창출을 위한 수단이 아니다.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도구”라고 강조했다. 주형진 대표가 제안하는 ‘창업자를 위한 트위터 운영 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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