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코로나19(우한폐렴) 사태] 이만희의 손목시계...신천지가 문재인의 과오를 뒤집어쓰기로 작정

배세태 2020. 3. 2. 17:56

※이만희의 손목시계

 

*신천지가 <문적폐렴>의 과오를 뒤집어쓰기로 작정했다

 

신천지교의 교주 이만희가 소위 사과 기자회견을 하면서 큰절을 했는데... 절을하면서 손목에 찬 시계를 일부러 노출 했습니다. 노출한 시계는 일견 박근혜 대통령의 시계로 보이는데.. 전문가들의 눈은 속이지 못해서... 그 시계는 문비적이 대똥취임 하사품으로 뿌린 시계에 문적의 이름을 지우고, 그 곳에 박대통령의 이름을 새겨 넣은 것입니다.

 

문비적 일당은 <문적폐렴>을 신천지에 떠넘기고, 신천지는 박대통령과 연관 됐다고 선동하기 위해서 저런짓을 하는 것입니다.

 

이 푸닥거리는 지금까지 나온 역대 대통령의 시계를 수집한 수집가가 시계의 모양을(각 대통령마다 시계의 모양이 모두 다름) 비교하면서 박대통령의 이름을 새겨넣은 가짜임을 폭로해서 밝혀졌습니다. 이로써 이만희는 문비적의 편에서 <문적폐렴>의 모든 과오를 뒤집어 쓰기로 문적일당과 합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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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문재인 코로나

 

‘문재인 코로나’란 비난의 근거가 3월 26일자 조선일보 사설 “질병본부 '중국 감염원 차단' 요청을 청와대가 묵살한 것”이라는 제목에서 밝혀졌다. 지금 대구는 죽음의 도시를 방불케 한다. 뉴스 속에 비췄던 우한 코로나 발원지인 중국 우한(武漢)을 대구에 그대로 옮겨놓은 듯하다. 4.15총선 이전에 시진핑의 방한을 위한 정치적 술수...주사파의 장기집권 마술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