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코로나19 사태와 4.15 총선] 희생양 만들기와 책임론 프레임

배세태 2020. 3. 2. 19:35

※[코로나19 사태와 4.15 총선] 희생양 만들기와 책임론 프레임

 

문재인 주사파 정권의 선전선동적 프레임이 과거 최서원(순실) 사태 때처럼 먹혀 들면, 신천지 책임론으로 떠넘겨지고, 이에 교묘히 4월 총선의 승리를 맞이하려 할 것이다. 대신 혹시나 이 선전선동 계략이 먹혀들지 않을 것을 대비해서 간간히 총선 연기론 카드도 언론에 흘릴 것이다.

 

다가오는 4.15 총선을 맞아, 지난날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때에 선전선동의 광풍 분위기가 재연할 조짐이다. 즉 중국 격리에 실패한 우한폐렴의 책임론을 무마시키기 위한 희생양 만들기 붉은 계략이 진행중이다.

 

지난날 중공 및 북한이 그랫듯이, 공산좌익들 특성상 (자국 인민들이 수백 수천만 죽어가도) 별 상관을 안했다. 즉, 오직 그들의 지상명령인 세계 공산화를 위한 전략과 전술에만 집중할 뿐이다. 이 외 나머지는 그 어떠한 것도 희생양 삼을 수 있다는 붉은 논리이다.

 

아무튼 좌우 진영 서로 간에 코로나19 책임론 성패는(문재인 울산 부정선거 건과 더하여) 다가오는 총선의 승패를 좌우할 기점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출처: 손대길 페이스북 2020.02.27/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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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문재인 코로나

 

‘문재인 코로나’란 비난의 근거가 3월 26일자 조선일보 사설 “질병본부 '중국 감염원 차단' 요청을 청와대가 묵살한 것”이라는 제목에서 밝혀졌다. 지금 대구는 죽음의 도시를 방불케 한다. 뉴스 속에 비췄던 우한 코로나 발원지인 중국 우한(武漢)을 대구에 그대로 옮겨놓은 듯하다. 4.15총선 이전에 시진핑의 방한을 위한 정치적 술수...주사파의 장기집권 마술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