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김동원) 여론조작 사건] 오늘 문재인의 바둑이 김경수 항소심 선고 연기...총선 이후에나 될 듯

※김경수 선고 연기

 

오늘이 문적의 바둑이 김경수 항소심 선고기일 입니다. 쥐새끼 바둑이는 선고기일 전날인 어제 새로운 다툼이 있다며 재심리를 요구했어요...대개 선고기일 하루전에 재심리를 요청하면, 재판부는 무시하고 선고합니다.

 

그런데 김경수에게 실형을 선고하는데 부담을 느끼고 위의 강력한 요청도 있어 한순기(4주) 연기했던 재판부는, 얼씨구나 하고 재심리를 받아드리며 선고를 또 연기했습니다. 물론 좌빨의 겁박이 있었겠지요.

 

그러나 2월에 판사들의 인사이동이 있으므로, 지금 판사는 가고, 새로운 빨판사가 와서 재심리하고 선고 할 겁니다.

 

뭔가 아시겠지요?? 그렇습니다. 항소심을 1년이나 끌게 만들고 지난 12월24일 선고일을, 한순기 연기케 해서, 다시 선고일이 됐는데 바로 전날 재심리를 요청해서 다시 재판을 연기하고 실형을 선고 할 판사를 인사이동으로 보낼겁니다.

 

그리고 김경수에게 무죄를 선고 할 빨판사놈을 새로운 판사로 앉혀서 재심리를 하는척하고 무죄를 선고 할 겁니다.

 

오늘 재판장은 국민들께 미안했는지 "김경수가 킹크랩 가동을 알았다"는 등 김경수의 다른 범죄를 인정하는 취지로 말했습니다만 비겁함은 벗을 수 없습니다. 이로써 바둑이의 감옥행은 만사휴의가 됐습니다.

 

재판장은 좌빨의 핍박이 두려웠겠지만, 오늘 결기있게 바둑이에게 실형을 선고를 해서, 만고에 남는 정의의 판사가 될 기회를 잃었습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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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무리가 사법부를 망가뜨리는구나

 

"재판장과 우리법 출신 주심, 의견 충돌로 갈등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