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은 의문을 갖고 반문(反問)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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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거대한 사기극'을 보면서 4대 의무를 다하는 국민은 의문을 갖고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문재인은 북한에게 그렇게 조롱을 당하면서도 북한에 매달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문재인의 죄를 A4 용지에 기록으로 남기면 그 높이가 남산보다 높지 않겠는가? 국민은 당신에게 국민을 버리고 반역하라는 통치권을 주지 않았다. 3.15 부정선거보다 악질 부정선거가 터졌는데 문재인은 왜 침묵하는가? 선거부정을 저지른 문재인을 사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지금의 대한민국 선거제도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선관위 공무원도 잘 알지 않는가? 선관위는 여론조작과 통계조작은 부정선거의 앞잡이라는 것을 아는가? 안다면 왜 여론조작을 방치하는가? 국민이 선거 자체를 보이콧하기 전에 공명선거 대책을 내놓고, 사전투표 폐기를 선언해야 하지 않는가?
청와대 비리를 수사하던 검찰조직을 축소하고 개편하면 이미 지었던 죄가 사라지는가? 검경수사권 조정 일방 처리를 '검찰 개혁'으로 포장한다고 그게 포장이 되는가? 박근혜 대통령 사기 탄핵임이 밝혀졌는데 헌재와 언론과 국회는 왜 침묵을 하는가? 사기 탄핵을 주도하고 가담한 위정자들에게는 사기죄가 성립되는데 묻고 가자고 하는 것은 어느 나라의 육법전서인가?
정권과 비리 장관과 청와대를 점령한 주사파 일당은 국민의 수많은 질문에 답변은 못하고 대통령 인사권에 정면 도전하면 항명이라고 변죽만 던진다. 문재인과 주사파 정권은 국민의 의문에 일언반구도 하지 않은 채 퇴임하면 잊혀지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문재인은 이제 자연인으로 잊혀지기엔 너무도 많은 죄를 졌다.
국민은 이제 분노를 담은 반문(反問)을 시작했다. 조국 무혐의 보고서를 만들라는 심재철 부장의 행태와 부당한 지시에 맞서 "조국이 어떻게 무혐의냐" "당신이 검사냐"고 면전 항의를 했다. 6천여명 교수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거짓의 나라"라고 하고, 130여명 변호사가 "법치 유린"이라고 했다.
국민이 안보 파탄을 성토하고 불안해하는데, 정치 중립이라는 방어막 뒤로 숨는 군 수뇌부를 향해서 당신들은 어느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인가? 내 생명 조국을 위해서라고 암송했던 사관학교 출신부터 대답을 하라. 비리 덩어리 조국을 내치지 못하는 서울대학교는 이제 ‘진리의 빛’이라는 말을 반납하고 폐교 조치하라. 그렇게 많은 인재를 배출한 대학교에서 국가를 위해서 한 명의 의인도 배출하지 못하는 대학교를 국민은 더 이상 존속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국민은 명령한다. 나라다운 나라를 위해서 그동안 죄를 지은 자들은 자진 사퇴하라. 이적죄를 지은 대통령은 자결하고, 국가 예산을 노략질하고 낭비한 위정자와 관료들은 재산을 반납하며, 징벌적 법안으로 국민의 자유를 뺏는 국회는 자진 해산하라.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위정자에게 통제와 간섭받기를 거부한다. 우리 순수한 국민은 간악한 위정자에게 통제를 받느니 차라리 유엔 신탁 통치를 희망한다. 인위적으로 차별하고 규제하는 정권보다는 차라리 인공 지능이 통제하는 4차원 국가를 희망한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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