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신년사] 미국의 반대를 무릅쓰고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이 가능해??

※금강산 관광이 가능해??

 

세계적 등신으로 공인 된 문적이 오늘 소위 신년사라는 것을 통해 참 말은 한마디도 없고 100% 거짓말만 늘어놓았다더군요.

 

사실 문적자신도 거짓말이란 것을 알면서도 그런 거짓말을 장황하게 늘어놓는것은?? 개돼지도 안되는 버러지들이 "그럼그렇지 우리 이니가 등신일리가 없지"하며 박수를 치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문적은 버러지들만의 대똥으로 만족하는겁니다.

 

자~그러면, 문적이 어제 지껄였다는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을 미국의 반대를 무릅쓰고 재개하는게 가능 할까요? 아마 불가능 할 겁니다.

 

1. 개성공단; 미국은 즉각 해당 은행과 개성입주기업은 물론 그 기업과 거래하는 기업까지 세컨더리 보이콧을 발동 할 겁니다. 그래서 개성에 입주하는 기업은 미국의 제재에 영향받지 않는 가내수공업 수준으로 정부보조금이나 따먹는게 전문인 7시 기업주의 공장들 뿐일겁니다. 그런 거지같은 공장들만 들어간다면 정은 돼지가 좋다하겠습니가??

 

2.금강산; 아마 간다는 사람이 극소수라서 문적이 관광료는 고사하고,오히려 가는 사람들에게 보조금으로 얼마씩 줄겁니다.

 

미국은 이미 금강산은 물론 북한땅만 갔다온 사람은 미국입국을 금지한 상태입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은 그 사람들을 서방 선진국과 일본의 입국까지 불허하게 만들 겁니다.

 

어차피 금강산을 간다면 7시 출신들만 갈 것인데 쥐새끼 같이 약은 족속들이 무슨 충성이라고 그런 위험부담을 안고 가겠습니까??

 

결론으로 문적이 금강산과 개성공단의 재개로 돼지에게 충성하려는 짓거리는, 성공하지 못 할 겁니다. 오히려 문적에 대한 돼지의 불신만 가중 될 겁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0.01.07

===================

※문재인 신년사 요약 정리

 

▲ 국내 정치·사회

-권력기관 개혁 멈추지 않겠다

-공수처법 통과로 평등한 법 적용

-국민의 삶 모든 영역에서 존재하는 불공정 과감히 개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노동자 삶의 질 개선 노력

 

▲ 국내 경제

-수출과 설비투자 플러스로 반등시킬 것

-시스템반도체 등 3대 신산업 육성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2조1천억 예산 투자

-대일 수입 의존 품목, 국내 생산 대체…외국인 투자 유치

-23개 사업 25조 규모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 본격 추진

-한류 더욱 활성화, 방한 관광객 2000만 시대 열것

-부동산 투기와 전쟁에서 결코 지지 않을 것

 

▲ 북한 관련

-거듭 만나고 끊임없이 대화할 용의가 있다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金위원장 답방 여건 노력

-남북은 생명공동체...접경지역 협력 시작 제안

-개성공단ㆍ금강산관광 재개 노력 계속

-남북간 철도·도로 연결 실현 방안 찾으면 관광 재개·국제협력 이어질 것

-비무장지대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동 등재 북한호응 바라

-도쿄올림픽 남북 공동입장·단일팀 협의 계속해야

-2032년 올림픽 남북 공동개최 반드시 실현

 

▲ 국제관계

-올해 시진핑·리커창 방한 예정.. 한-중 관계, 한 단계 도약

-日 수출규제 철회되면 양국관계 빠르게 발전 가능

 

▲ 미세먼지

-국민 안전 만전…대기 질 변화 확실히 만들 것

-겨울·봄에 미세먼지 특별대책..3월까지 선제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