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의 시사폭격] 사탄파 진골 김무성 전격 등판, 황교안 믿던 6두품들 혼비백산 '탄핵무효'

■[변희재의 시사폭격] 사탄파 진골 김무성 전격 등판, 황교안 믿던 6두품들 혼비백산 '탄핵무효'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20.01.07)

https://youtu.be/cGeyY0N6Z3Q

 

야권의 통합시계도 빨라지고 있다. 그동안 새보수당 유승민이 제안했던 3가지 통합원칙에 구체적으로 답하지 않았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내일 이 원칙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전격적으로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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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김대중과 김영삼이 손을 잡고 박정희 타도에 앞장 섰듯... 김대중 세력 문재인과 김영삼 세력 김무성이 손을 잡고 박근혜 타도에 성공했다. 아시다시피 좌익과 손 잡고 투쟁한 김무성은 김영삼이지 이승만, 박정희를 잇는 보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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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과 김대중의 대권탐욕이 나라를 망치더니, 김무성과 유승민의 대권탐욕이 나라를 다시 망쳤다. 김영삼이 김무성을 낳고, 김대중이 노무현과 박지원을 낳았다. 그리고 김무성은 62인의 사탄을 낳고, 노무현은 문재인을 낳았다. 문재인은 ㅈㅅㅍ와 ㅈㅂㅈㅍ의 보금자리가 되었다... 이상이 사탄의 계보다. 이 사탄들이 나라를 말아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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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은 박근혜 대통령을 제거하지 않으면 (후손이 없는) 자기들이 영원히 소멸할 거라는 공포에 사로잡혔고, 김무성 유승민 등 정유오적은 박근혜 대통령을 제거하지 못하면 자기들이 대권을 잡기는커녕 영원히 언더도그가 될 거라는 공포에 사로잡혔다.

 

그래서 둘이 작당을 해서 박근혜 대통령을 제거했다. 아울러 그녀를 마녀로 만들어 지지자들로 하여금 등을 돌리게 하려고 언론을 동원해 온갖 음해 공작을 폈으나 실패로 끝났다. 모두 사기로 들통이 났으며, 태극기부대는 이들에 맞서 서울역과 광화문 등에서 삼년 동안이나 항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