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종말(終末)을 맞고 싶지 않으면 도발을 중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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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상황이 위장평화 가면을 벗고 다시 심각한 대치국면으로 들어갔다. 북한은 서해위성발사장에서 ICBM 시험발사에 성공하고 발사 징후를 보이자,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이 적대 행위를 하면 다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정찰 비행을 강화하며, 평양을 30분 내로 타격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한다. 비건의 미북 간의 대화 요청도 북한은 거절한 상태다. 인질극을 벌이는 악질을 향하여 포위망을 갖추고 저격 직전이라는 심각성을 모르고 있는 듯하다.
문재인은 심각한 대치 국면도 모르는 지, 스웨덴 총리 공식 만찬에서도 남북평화 정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지를 당부했다. 노망난 회장이 부도직전의 기업체를 인수하려는 꼴이다. 국제 정세를 전혀 읽지 못하는 치매수준의 통치행위다. 한•미 정상이 7개월 만에 통화를 가진 후 청와대가 이례적으로 "최근 한반도 상황이 엄중하다는 데 인식을 공유했다"고 발표했지만, 문재인은 수석•보좌관 회의까지 미루며 독일의 록밴드 가수를 만나 <국민의 평화 통일 열망이 강해졌다>고 민심을 모르는 말을 했다. 다수 국민은 <문재인 정권 때문에 전쟁이 날까봐 불안해하고> 있다. 국민 다수는 문재인 정권 현재 정상적 판단을 못하는 무정부 상태로 보고 있다.
지금 예상되는 국지도발은 유형은 ICBM을 괌 및 하와이 근처로 발사, 연평도 2차 포격, 백령도 기습 점령, 주요 요인 암살 등이다. 불시에 기습하면 승산(勝算)이 있다고 오판하고 있을 남북 공산 좀비들에게 경고한다. 너희들이 도발을 위한 물리적 장벽은 허물었을지 모르지만, 대한민국 50만 장병의 정신무장과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국민의 투철한 안보관은 아직 허물지 못했다.
북한과 문재인 정권은 아래 내용을 즉각 이행할 것을 촉구한다.
하나, 북한 정권은 유엔 제제를 풀기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도발을 하는 순간, 평양을 비롯한 핵과 미사일 관련 기지와 시설이 녹아버린다는 것을 명심하고 어떤 도발도 중지하라.
둘, 문재인 정권은 9.19 남북군사합의를 즉각 폐기하고, 대북 감시정찰임무를 정상화하여 대북 경계태세를 강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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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군(軍)은 저마다 자기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서 국토방위와 국가 수호 사명을 완수하라.
2019년 12월 19일, 자유수호 어깨동무 연합회 일동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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