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주역 조중동과 사탄파들의 이합집산★★

배셰태 2019. 11. 24. 16:04

※조중동과 사탄파들의 이합집산

 

이합집산(離合集散)..작금의 우익이라는 사탄파들의 행태이다. 박근혜 대통령만 없애면 자기들 세상이 올거라는 탐욕으로 눈이 멀어 한배를 탄 년놈들이 정신을 차려보니 본전 생각이 간절하다.

 

새누리당을 파하고 자한당을 만들고 다시 신당으로..결국 문재인과 이해찬의 보수를 불태우는 일의 앞잡이들이 조중동과 사탄파들이다.

 

문제는 자신들을 보수우파라고 떠드는 국민들이 자신들의 집을 불사르는 범죄자 집단을 옹호하는 무지몽매한 정신이다.

 

조중동이 영악한 것 처럼 탄핵을 선동하고 자한당에 감놔라 배놔라 하다가 이제는 침을 뱉고 새로 신장개업 운운하지만 조중동도 자신들의 근거지를 불태우고 있다는 사실이다 .

 

결국 좌우 기득권 카르텔은 불법사기탄핵으로 인해 스스로 자신들의 무덤을 깊고 깊게 파고 있다. 거기에 너도 나도 들어가겠다는 미개인들을 어찌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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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쪽이나 우파라는 자한당쪽을 보나 거짓과 위선의 악취가 진동한다. 특히 대깨문들의 돌아이 행동이나 황교안 전광훈을 마치 무슨 순교자로 떠받드는 자들이나 사이비종교에 빠진 광신도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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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사탄의 종이 된 이유는 사람들이 진실과 정의를 믿고 따르지 않고 거짓과 불의를 따르기 때문이다.

 

목격자, 증인이라는 의미의 영어단어 "witness"는 그리스어로 "martus"인데 이 단어에서 순교자라는 뜻의 "martyr"라는 영어단어가 나왔다. 즉, "순교자"는 죽음까지 무릅쓰며 자신의 믿음을 "증거"하는 사람이다.

 

불법사기탄핵 이후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한 모든 재판에 죽음을 무릅쓴 진실된 증언자들이 나왔다면 불법자들의 반란은 평정되고 대한민국을 바로 잡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작금의 한국인들은 심지어 기독교인들이라고 하는 자들까지 거짓 증언대에 서고 거짓 증인들의 후원자로 줄을 서며 부끄러움은 커녕 자신들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출처: Junho Park 페이스북 2019.11.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