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은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의 주범
어제 어떤 열혈우파 기독교인 페친께서 대체 황씨가 탄핵의 주도급이었다는 근거가 뭐냐고 물으셨습니다. 공유글로 대체합니다. 저도 황베드로가 사실은 황가룟유다였다는 걸 알고 놀랐고 이제는 배신감에 치가 떨렸죠. 그는 유다처럼 땅에 목매달고 떨어져서 배가 터져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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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크리스챤 애국 동지회'의 육상섭 박사님의 글입니다:
■제가 황교안을 반대하는 이유들-
1. 황 권한대행 때 자기이름이 새겨진 “ 청와대 권한대행 시계”를 만듬: 이미 박근혜 대통령님을 버렸다는 신호를 정치권에 알림. 반대로 고권 (노무현탄핵시 권한대행)총리는 시계 따위는 만들지 않았음. 예의를 넘어 양심을 저버린 인간되어 버림.
2. 헌재의 심리를 빨리하도록 후임 헌법재판소 판사를 (대통령 portions) 임명하지 않고 헌재의 소행을 수수방관했음. 권한대행 소임을 재대로 하지 않은 눈치만 본 겁쟁이 황대행.
3. 탄핵기소가 되면, 헌재에 법무부 의견서를 제출하게 되어있음. 강금실 장관은 (노무현 탄핵당시) 탄핵이 위법하다고 A4 200매로 강력히 반발하고 노무현을 응원했음, 황대행의 법무부 대행은 (당시공석) 국회의 법절차 위반과 권성동과 헌법재판과 강일원판사의 탄핵사건 교사, 언론들의 선전 선동과 사기 기사에도 불구하고 탄핵절차에 하자가 없다고 탄핵이 인용되도록 허용한 셈.
3. 탄핵 판결시, 헌재의 판결을 존종해야 한다고 좌파들을 옹호하고 사라짐. 탄핵 반대를 주장한 우파국만께는 침묵함.
4. 황교안은 탄핵의 보훈으로 거의 유일하게 검찰조사를 면함. 박근혜 정부 고위공직자 300명 이상이 검찰조사 받고 200명 정도가 구속되고 죄인이 되었음.
5. 황교안은 태극기 집회를 고의로 외면해 왔음. 반면에 청와대에서 부르면 사양지 않음.
6. 당대표 선출시에 황세모라는 별명을 갖게됨. 헌재재판과 탄핵에 어정쩡한 태도. 이는 김무성 계파가 배후에 있음을 암시할 수 있는 대목.
7. 변희재 대표 태블릿 피씨 1차 재판을 존중한다고 함. 피씨가 jtbc에의해 조작되고 심지어는 검찰에서도 조작 되었다는 포렌식 결과에도 불구하고 중앙일보와 인터뷰로 사실상 이 언론사를 자기정치 수단으로 삼으려고 했음. 그래서 황교안의 기조는 조중동과 jtbc 그리고 탄핵 찬성파와 한몸임. 황은 조중동과 사탄파 (사기탄핵파)에 의해 조정되고 있음.
결론, 김평우 변호사가 얘기 했듯이, 황교안은 사실 탄핵의 주범이었다.
8. 현재 단식도 자유를 지키겠다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정치적 연장을 위한 것이라고 공공연하게 회자됨. 그 화근은 자기가 임명한 여의도 연구소장 김세연 국개의 발언으로 촉발됨 (황대표, 나경원 그만두라 불출마하라).이들을 지지하는 자들은 무식한 자요 자유 대한민국 역사에 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
2019년 11월 22일
출처: Sang Hoon Yoon 페이스북.201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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