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관련 사탄파와 조중동의 기레기들, 발기부전 백약무효★★

※전진 혹은 까마득한 후퇴...그리고 어쩌면 멸망

 

지금 탄핵이 잘못됐지만 묻고 가자는 이들 가운데는 우리나라가 급하게 성장을 하는 과정에서 잘살게 됐지만 정신문화를 소홀히 해서 여전히 천박하다고, 신체는 성숙했는데 정신은 여전히 밑바닥을 헤매고 있다고 혀를 끌끌 차는 사람들이 많다. 1000퍼센트 동의한다.

 

그리고 그 논리의 연장선상에서, 문가 끌어내리는 게 급하다고 사기탄핵을 묻고(잘못 된 것은 묻는 게 아니라 바로잡는 게 순리다) 분열을 얼기설기 봉합하고(봉합 되지도 않는다) 앞으로도 탄핵세력이 뻔뻔하게 설치고 다니게 내버려두면(이들을 처단하지 않는 한 그렇게 될 가능성은 농후하다) 우리나라 물질문화와 정신문화의 간극은 지금의 두 배, 아니 몇십 배로 벌어져서 정신문화는 영원히 물질문화 수준을 따라잡지 못한다고 나는 확신힌다. 그리고 정신이 피폐한 나라는 결국 물질의 향유도 잃게 된다.

 

아놀드 토인비는 "문명은 타살이 아니라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고 했다. 나는 탄핵문제와 관련해 우리나라가 무덤을 점점 더 깊이 파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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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의 일관성

 

박통을 미신과 굿과 라스푸틴 찜쩌먹는 사이비 먹사에게 혼을 빼앗긴 정신나간 여자로 매도한 가짜뉴스에 분노하고 비판하는 사람이라면

 

마녀사냥을 주도하거나 그에 가담한 자들을 처벌하고 사기탄핵을 바로잡아서 마녀사냥으로 끌려내려온 박통의 명예를 회복하고 역사에 제대로 기록하고 앞으로 다시는 (자기 자신을 포함해) 그 누구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게 정상이고 선진화된 자세고 현명하며 인간으로서의 도리다.

 

그 참혹한 마녀사냥을 묻고/넘고/덮고 가자는 전근대적인 발상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21세기에 살 자격이 없다. 특히 과거에 말그대로 마녀사냥을 한 원죄가 있는 그리스도교도들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를 말로만 외치는 나이롱신자가 되어서는 안 되며 사기탄핵 규명에 오히려 앞장서야 한다. 당신들이 진정한 그리스도교도라면 말이다.

 

그리스도교도 당신들이 7세기 교리에 머물러있다고 빈정대는 이슬람교도보다 진정으로 의식이 깼다면 말이다. 사기탄핵 규명에 앞장서지 않는한 그리스도교도 당신들도 이슬람교도보다는 조금 근대화되었을지 모르나 여전히 마녀사냥이 횡행하던 중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의식이 미몽을 헤매는 사람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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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구녕이 뚫려거든

사탄파는 잘들어라

묻자는자 묻어주마

니무덤은 니가파라

삽질해라 묻어주마

추워진다 빨리파라

꽁꽁얼면 못묻는다

 

사기탄핵 박통탄핵

사기탄핵 우리탄핵

사기탄핵 국민탄핵

사기탄핵 체제탄핵

사기탄핵 국가탄핵

 

사기탄핵 바로잡자

누굴위해 박통위해

누굴위해 우리위해

누굴위해 역사위해

누굴위해 미래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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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중앙일보> “한국당, 여전히 폐업이 답이다.”

나> (인민)중앙/J(OT같은)TBC, 여전히 폐사망신이 답이다.

 

JOT선일보> “보수 통합될 것. 단, 황교안 공천개혁하고 유승민도 대안 내놔야”

나> 보수 통합될 것. 단, 탄찬파 다 물러나고 유승민은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조중동이 연일 풀발기 발광이다. 지들 뜻대로 잘 안된다는 증거다.

 

조중동의 기레기들

발기부전 백약무효

 

출처: 홍지수(작가) 페이스북 2019.11.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