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모닝 뉴스] 11월 12일
“‘지소미아’ 유지…미한일 3국 모두 이득” / “한국전쟁 등 참전용사…미국 번영의 토대” / “기본적 인권 기준 저버려…진상규명 촉구” / IAEA “북한 핵활동 우려 ‘유엔 결의’ 준수 촉구” / “네팔 내 북한 사업체 직원들 잠적”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도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는 미한일 3국 모두에게 이익이라며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한국의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한일관계가 정상화된다면 지소미아 연장을 재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 한일 갈등에 대해선 일본 책임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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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가 최근 나포한 북한 주민 2명을 강력 범죄자라며 북한으로 추방하자 대북인권단체들이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적법한 절차를 밟아 조치했어야 했다면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는데, 한국 정부는 그들이 보호 대상이 아니었다며 다른 선택이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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