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대담] 조원진 "내년 총선은 박근혜와 문재인의 싸움"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강용석 변호사 '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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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박근혜 대통령은 아무런 메시지를 발신한 바 없다. 면회도 유영하 변호사 한 명으로 제한시켜왔다. 그러나 여건이 되면 옥중행보/병중행보를 직간접으로 하게 될 수 밖에 없다. 이 행보가 시작될 때 '박근혜'라는 인물은 일종의 원자폭탄과 같은 괴력을 발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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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조원진 "박근혜 대통령이 보수통합 메시지 내면 따르겠다"
JBC까 2019.11.10 정병철 대표
http://www.jbcka.com/news/articleView.html?idxno=8649
10일 발행된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유승민, 김무성 포용은 박 대통령에게 달려
"차기 총선은 '문재인 대 황교안'의 싸움이 아니라 '박근혜 대 문재인'의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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