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출생 의혹] 배다른 자식, 적자와 서자 사이가 좋을까?■■

※배다른 자식, 적자와 서자 사이가 좋을까?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이 말을 모르는 분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 시대에는 노비제도가 있었던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정실 부인과 첩실 부인 사이에서 난, 적자와 서자에 대한 엄격한 구분이 있었습니다. 그 때도 서자들은 가슴의 응어리를 앙금처럼 숨기고 살았습니다.

 

많은 집안이 적자와 서자와의 다툼을 안고 살고 있었을 것입니다. 집안의 일이니 대놓고 하소연하기도 좀 그렇습니다. 우리 집안도 그렇습니다. 첩실은 아니고 할머니가 돌아 가셨으니 후실이지요. 그럼에도 배다른 형제들은 지금도 원수로 지내고 있습니다. 비슷한 집안 더러 있겠지요.

 

전 한국논단 대표였던 이도형씨가 김문수TV를 통해서 문재인의 출생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그리고,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듯 문재인 모친이 위독, 하룻만에 사망을 했습니다. 간첩정부에서는 이상한 우연들이 늘 있기에 이것도 우연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껄쩍지근하지요?

 

여기서 정리합니다. 문재인 출생과 관련 제기된 의혹은?

 

1. 문재인 나이?

53년 생이 아닌 49년 생

 

2. 문재인 출생지?

거제가 아닌 함흥

 

3. 부친 문용형의 행적?

포로석방시 북한을 선택했고, 북한에서 간첩 교육 후 아들 문재인과 남파, 포로 시절 눈이 맞았던 강한옥과 살림을 차림...

 

여기까지 이도형씨의 의혹 제기였습니다.

 

부친 문용형과 모친(?) 강한옥 사이에 2남 3녀가 있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도형씨의 의혹이 사실이라면, 문재인을 제외한 1남 3녀가 문용형과 강한옥 사이의 자녀고, 문재인은 문용형과 함흥의 부인 사이에 난 자식인 것이지요.

 

노무현 정부시절에 문재인은 19살 나이를 올려서 사기 이산가족 상봉을 신청했습니다. 노무현의 배려였을 것입니다. 강한옥과 이모로 알려진 여자, 그리고 문재인과 함께 직힌 사진을 보면 이상한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은 강한옥이 아닌 이모로 알려진 여자와 너무나 닮은 얼굴이었습니다. 이는 강한옥이나 문재인이 서로의 사이를 잘 알고 있는 비밀이 존재했을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지요. 강한옥은 그렇게 비밀을 간직한 채 갑자기 죽었습니다.

 

그런데, 강한옥은 6인실 병실에서 찾아오는 사람도 없이 홀로 투병생활을 하다가 죽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문재인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머지 1남 3녀는 왜 그렇게 모친을 방치했을까요?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는데, 문재인을 제외한 나머지 자식들은 왜 그랬을까?... 진짜 궁금하네요.

 

장례식장의 모습을 담는 기자에게 문재인과 정수기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의 얼굴은 스크린 처리를 하는 수상한 짓을 지시했습니다. 이는 아마도 자신과 관련된 이도형씨의 의혹제기를 파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관측이 되는 부분이지요.

 

이도형씨의 의혹이 사실이라면 문재인은 자생간첩이 아닌, 남파간첩인 것이지요. 어쨌거나 지금 대한민국 청와대는 간첩이 점령해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일만 골라서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1남 3녀, 그들의 입이 참으로 궁금합니다.

 

[뱀발] 박원순의 출생의 비밀 의혹...유사하네... 박병삼(원경)과 박원순, DNA 검사 한 번 하고 싶다.

 

출처: 강재천 페이스북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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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동영상]

■문재인 출생 비밀 밝힌다! "49년 함흥 출생?"

(김문수 김문수TV 대표/전 경기지사(판사 출신) '19.10.24)

https://youtu.be/P2ROtqFjKqY

 

- 원로 언론인 이도형의 의혹 제기(좌측에서 두번째)

- 송영선 전 국회의원/차기완 전 국회의원(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