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안보 위협에도 '한미 공중훈련' 또 포기...독도 영공과 KDIZ가 침공당해도 무방비 상태

배세태 2019. 11. 4. 11:08

안보 위협에도 '한미 공중훈련' 또 포기

올인코리아 2019.11.04 류상우 기자

2http://m.allinkorea.net/a.html?uid=40155&page=1&sc=&s_k=&s_t=

 

독도 영공과 KDIZ가 침공당해도 무방비 상태

 

 

북한은 올해 들어 12차례나 미사일을 발사하며 군사적 도발과 무기 고도화를 멈추지 않고 추구해왔고, 최근 러시아와 중국이 ‘독도 상공’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수시로 침범하며 한반도 주변 상공을 위협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정부와 주한 미군은 방관적 모습을 보여준다.

 

조선닷컴은 “한·미 군 당국은 대규모 연합 공중 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를 올해도 실시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3일 알려졌다”며 “한·미 첨단 군용기 200대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공중 연합 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는 작년 말에도 9·19 남북 군사합의 체결 등을 이유로 실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중략>

 

북한은 올해 들어 12차례나 미사일을 발사하며 군사적 도발과 무기 고도화를 멈추지 않고 추구해왔고, 최근 러시아와 중국이 ‘독도 상공’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수시로 침범하며 한반도 주변 상공을 위협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정부와 주한 미군은 방관적 모습을 보여준다. 조선닷컴은 “한·미 군 당국은 대규모 연합 공중 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를 올해도 실시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3일 알려졌다”며 “한·미 첨단 군용기 200대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공중 연합 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는 작년 말에도 9·19 남북 군사합의 체결 등을 이유로 실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