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자살을 재촉하는 좌우익 잡탕 정당 자유한국당은 없어지는게 정답이다

배셰태 2019. 10. 31. 16:32

※자살을 재촉하는 자한당

 

김무성, 홍준표가 출마한다는 소문에 이어, 신보라(전북대 출신, 열렬한 탄찬개이자 하태경과 더불어 시대정신 출신)의 직계인 백경훈이(전북대 출신) 자한당 청년 영입 대상이라고 한다.

 

백경훈은 작년 지방선거에 구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청년분과 부위원장인 당원인데 무슨 영입입네 하면서 국민과 당원을 개돼지로 보고 사기치고 있다. 주사파 대부 김영환도 자한당에 들어오려하고 있다고 한다.

 

이제 이른바 "전향자"는 그만 끌어들여라. 그렇게 배신을 당하고도 신물난다. 너희는 더민당하고 합치는 게 맞다. 땡삼이 때부터 맛이 간 이 당은 없어지는 게 정답이다. 이래도 이 당이 더민당보다 낫다고 할건가?

 

아래 댓글에서 언급된 대로 사무처 직원들은 민노당 것들이 장악한지 오래되었고 자한당은 황장엽주체사상파, 더민당은 김일성 주체사상파..잘들 논다. 내가 틀렸다면 정정하고 사과하겠다. 연락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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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왈,

ISIS 리더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를 잡아 처단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멋진 명견의 사진을 기밀해제(이 명견의 이름은 기밀해제하지 않았다)했다.

(We have declassified a picture of the wonderful dog (name not declassified) that did such a GREAT JOB in capturing and killing the Leader of ISIS, Abu Bakr al-Baghdadi!)

 

홍지수 왈,

오구구 멋진 자슥. 너를 자한당 공천위원장에 임명하노라. 이 개만도 못한 여의도 300마리들은 접시물에 코박고 숨쉬지 마라.

 

출처: 홍지수(작가) 페이스북 2019.10.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