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Times논평 268] 정권 명운 걸고 조국 수사 방해, 누가 지휘하나?
(추부길 Why Times 대표 '19.10.31)
- 조국수사 앞두고, 법무부 “오보 낸 언론사 검찰 출입 제한”
- 조국 계좌추적, 휴대폰 압수수색 영장 거부한 법원
- 미국 정부도 관심갖는 대북커넥션 사업에 조국 연루됐나?
관련 기사:
■ [논평] 정권 명운 걸고 ‘조국수사 방해’ 나선 文정권. 도대체, 왜?
Why Times 2019.10.31 추부길 대표
http://whytimes.kr/m/view.php?idx=4860
▲ 조국 전 장관에 대한 검찰 수사를 집권세력 모두가 전방위적으로 방해하고 있다. 사진 좌측은 30일 부인 정경심을 면회하려 서울구치소에 도착한 조국, 우측은 30일 점심식사하러 가는 윤석열 검찰총장 [사진=뉴시스, 편집=Why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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