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이번엔 대낮에 또 미사일 발사, 평안남도에서 동해 방향으로 2발...올해 12번째, 합참 발표
펜앤드마이크 최종수정 2019.10.31 21:49 한기호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04
北, 10월2일 '북극성-3형' SLBM 발사 이후 29일 만에 또 도발...日은 탄도미사일 추정
고도 90km로 최대거리 370km 비행...한미 軍당국 추가 제원 분석중
文대통령 모친 故 강한옥 여사 별세 계기 '김정은 조의문' 전달 직후 자행된 발사체 도발
軍, 北에 "한반도 긴장완화 노력 도움 안돼, 즉각 중단 촉구" 허술한 경고
靑은 NSC상임위 개최 도중 北 발사체 도발 소식 들어...또 "강한 우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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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는 31일 오후 4시 35분과 38분 북한군이 평안남도 순천 일대에서 동해 방향으로 발사체를 2발 발사한 것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또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에 발사한 발사체의 최대 비행거리는 약 370 km, 고도는 약 90 km로 탐지됐으며, 추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하고 있다. 육상에서 해상으로 발사한 것으로 미뤄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이 아닌 초대형 방사포나 신형 전술 지대지미사일일 가능성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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