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참여자 90%가 투표 의사, 대선 여론 새 진앙지
중앙SUNDAY 정치 2011.03.27 (일)
SNS 계정 1000만 시대,권력 좌우할 ‘대선 블루오션’
중앙SUNDAY 정치 2011.03.27 (일)
대선 예비주자 12명의 트위터 세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시대다. SNS가 정권을 만들고 또 정권을 무너뜨리기도 한다.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Twitter)는 2008년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일등공신이었다. 조직과 자금이 열세였던 비주류 정치인 오바마가 유권자와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에 나설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 됐다. 반면 중동에서 SNS는 혁명의 무기가 됐다. SNS의 위력은 우리 정치권에도 밀려오고 있다. SNS 1000만 계정 시대를 맞아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지지자를 확대하려는 정치인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돈과 조직 없이 굴러가는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간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대통령을 꿈꾸는 여야 정치인 12명의 트위터 활용을 들여다 봤다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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