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경제 2011.03.25 (금)
페이스북으로 대표되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가 개인용 컴퓨터(PC)를 벗어나 모바일폰 기반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모바일폰 기반 SNS를 제공하는 신생업체에 막대한 자금이 몰리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모바일 위치기반 서비스(MLS)를 활용한 SNS가 이용자들의 정보를 좀 더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다며 실리콘밸리의 벤처 캐피탈회사(VC)들이 모바일폰 SNS 신생업체에 투자하고 있는 것은 웹 붐의 조짐이라고 24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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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도 모바일폰 기반 SNS를 강화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지난 20일 모바일 SNS 개발 업체 스냅투를 약 4000만달러에 인수했으며 이달 초에는 그룹 메시지 전송업체 벨루가를 사들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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