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경제 2011.03.25 (금)
방송통신위원회는 전날 세종텔레콤과 코에프씨큐씨피아이비케이씨프런티어챔프2010 2호사모투자전문회사(K-PEF)의 온세텔레콤 주식 인수를 승인했다. 세종텔레콤과 K-PEF는 이에 따라 온세텔레콤의 주식의 19.86%와 19.48%를 보유,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최대주주 변경에 따라 온세텔레콤이 추진중인 가상이동통신망사업(MVNO)가 향후 속도를 낼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온세텔레콤은 현재 SK텔레콤과 MVNO를 위한 망임대 협상을 진행중이며, 이르면 7월부터 SK텔레콤 망을 임대해 저렴한 MVNO 서비스를 개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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