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VOA 뉴스 투데이] 9월 26일(CTBT 당사국들 “북한에 ‘비핵화·안보리 결의’ 이행 촉구”)

배셰태 2019. 9. 26. 09:23

■[VOA 뉴스 투데이] 9월 26일

https://youtu.be/FVKEmwMJYKE



[단독] “북한 노동자 ‘인권 침해’…임금은 상납” / “북한에 ‘비핵화·안보리 결의’ 이행 촉구” / 일·호주 ‘비핵화·유엔 결의 이행’ 재확인 / “한국, 미국에 ‘사실 정보’ 전해야” / “북한의 ‘지하 갱도 전투’ 상정 투자” / ‘북한인 입국 금지 포고령’ 이후 83명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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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유엔 결의를 위반하며 아프리카 세네갈에서 불법적으로 외화벌이를 하는 실태를 보도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북한 노동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인권 침해를 당하며 북한 정권을 위해 돈을 벌고 있는 현장을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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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 CTBT 당사국들이 안보리 대북결의의 전면적인 이행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촉구하는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북한에는 즉각 조약에 서명 비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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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러셀 전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한국 정부가 트럼프 행정부에 북한과 관련된 사실 정보를 제공해줘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북한 문제의 진전을 위해 미한일 삼각 공조가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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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후다 몽땅 까야 3차 회담한다. We can know a lot before the summit takes place.

■트럼프 “3차 미북 정상회담 전 많은 것 알 수 있을 것”

https://www.voakorea.com/a/50959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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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은 이 경우 군사행동을 뜻하는게 아니다. I am not considering any action 은. '먼저 움직일 뜻 없다. 이제 김정은이 답 내놓아야할 차례'란 의미로 보인다

■트럼프, 文대통령 앞에서 문답 17차례 독점… 질문 가로채기도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9092402307#Redy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