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VOA 모닝 뉴스] 9월 26일(미국 하원 ‘미한일 연대 지지’ 결의안 채택)

배셰태 2019. 9. 26. 06:16

■[VOA 모닝 뉴스] 9월 26일

https://youtu.be/CPvfHvzShM4


 

 

 

 

 

하원 ‘미한일 연대 지지’ 결의안 채택 / “목표 재확인…실무협상 ‘진전’ 압박” / 미한일 북핵 수석대표 ‘대북 공조’ 협의 / 아베, 북한에 ‘조건 없는 정상회담’ 거듭 제안 / “북한 불법적 ‘외화벌이’…업체도 제재 대상” / “김정은 11월 ‘한국 답방’ 매우 비현실적”

 

Originally published at - https://www.voakorea.com/a/50982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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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에 이어 하원이 미·한·일 3국의 유대와 공조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의원들은 초당적으로 한국과 일본이 관계를 복원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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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전문가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발언은 미국의 목표를 재확인하면서 재개를 앞둔 미북 실무협상에 진전이 필요하다는 점을 북한에 강조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은 북한과 좋은 관계를 강조해 비핵화 약속을 지키도록 압박한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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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후다 몽땅 까야 3차 회담한다. We can know a lot before the summit takes place.

■트럼프 “3차 미북 정상회담 전 많은 것 알 수 있을 것”

https://www.voakorea.com/a/50959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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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은 이 경우 군사행동을 뜻하는게 아니다. I am not considering any action 은. '먼저 움직일 뜻 없다. 이제 김정은이 답 내놓아야할 차례'란 의미로 보인다

■트럼프, 文대통령 앞에서 문답 17차례 독점… 질문 가로채기도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9092402307#Redy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