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모닝 뉴스] 9월 21일
(VOA 한국어 '19.09.21)
대북 ‘정제유 공급’ 선박 여전히 ‘운행’ / 북한 ‘금융거래 면허 감독’ 법안 상정 / “북한, 원조받을 자격 ‘낙제점’” / “트럼프 ‘새 방법’ 언급 환영…결과 낙관” / “북한·이란 미사일 대응 이지스함 증설” / “한국전 참전용사 유해 21일 장례식” / “불법 조업 북한 선원 1명 러시아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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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불법으로 정제유를 공급한 선박 중 일부가 여전히 운항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은 올 상반기 4개월 동안 북한에 최대 100만 배럴의 정제유가 불법 유입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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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미국의 대외원조기구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자격도 갖추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대외원조기구인 밀레니엄 챌린지 코퍼레이션 MCC는 대북 지원이 법으로 금지돼 있지만, 객관적 지표 역시 자격 미달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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