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유엔 대북제재 위반] 북한 석탄과 문재인, 조국...한반도 미세먼지 주범이 밝혀지다■■

배셰태 2019. 9. 19. 16:02

※북한석탄과 文賊. 曹구기

 

금년엔 미세먼지 때문에 신경질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난해의 여름날엔 날이면 날마다 독극물 미세먼지 때문에 생활에 지장이 생길 정도였습니다. 금년엔 왜? 미세먼지가 사라졌을까요?.

 

그 원인이 조구기의 더러운 행적을 추적하는 과정에 밝혀지는군요. 작년 미국 언론에서.. 미국은 한국의 선박 5척이 각각 30여 행차씩 북을 드나든 것을 적발해서 미국이 억류했다는 보도가 있어서 그 내용을 페북에 쓴적 있습니다.

 

나는 그게 우리의 쌀을 싣고 넘어간 배로 생각했는데, 쌀이 主 화물이 아니라 북에서 싣고 오는 석탄이 주 화물이었군요. 그 질이 형편없는 석탄이 어디로 갔는가? 발전소로 들어갔을 확률이 99%입니다. 그런 개같은 석탄을 사용했으니 작년엔 우리하늘 맑은 공기에 미세먼지가 창궐한 겁니다.

 

그 선박회사에 조구기의 처남이 상무로 근무했습니다. 그 처남이란 인간은 누구의 대리인일까요? 문적의 대리인일 수도 있고 조구기의 대리인일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좌빨 일당의 대리인으로 파견된 것입니다. 그 석탄값으로 준 돈은 미사일이 되어 날라왔습니다.

 

금년엔 그 선박들이 억류됐고, 억류되지 않은 선박은 미국의 감시가 무서워서 석탄을 싣고오지 못한 겁니다. 그래서 화력 발전소들이 북한의 최하급 석탄이 아닌 호주의 최상급 석탄을 사용하여 금년엔 미세먼지가 사라진 것이지요.

 

결과적으로 작년 한반도 미세먼지의 주범은 문적과 조구기입니다.

 

# 일본이 한국을 우대국에서 제외한 이유인, 사라진[에칭가스 39톤]이 어떤 배로 넘어갔는지 이제야 밝혀지는군요.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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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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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UNPOeF9e2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