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2011.03.14 (월)
CJ헬로비전이 이동통신재판매(MVNO) 사업에서 독자노선을 걷지 않고 케이블 업계와 공조체계를 취한다.이블 업계의 공동사업 기조가 굳어짐에 따라 정부와 이통사의 정책적 지원이 더해지면 사업 준비에 한층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14일 CJ헬로비전 관계자는 “독자적으로 MVNO 사업을 추진할 계획은 없다”며 “케이블 업계와 공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앞서 업계 안팎에서는 CJ헬로비전이 케이블방송사업자의 통신서비스를 대행하는 한국케이블텔레콤(KCT)과 별도로 MVNO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 바 있다..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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