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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댓글에도 태그 기능이 적용되었습니다. 태그를 이용하면 트위터의 멘션과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적극 이용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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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내 페이스북 이용자가 많이 늘고 있는데... 페이스북 이용할 때 태그(Tag)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페이스북 페이지 팁(6) - 페이지에 글쓰기를 통해 태그 기능에 대해 알려드렸는데.. 아직 많은 분들이 활용하지 않고 있어서 말이죠. -
국내 최정상급 MC, 강호동과 유재석이 그러는 것처럼 우리도 좋아하고, 하고 싶고, 잘 할 수 있는 일에 승부를 걸어야 되게심더~
자신이 지니고 있는 강점 재능을 잘 살려 해당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인간의 능력이라는 것이 없는 것을 억지로 만들어내기보다는 본래 가지고 있던 것을 얼마나 잘 끌어내어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 -
14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애틀랜타,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댈러스, 오스틴 등 미국 내 5개 도시에 관련 서비스를 먼저 선보인다고 합니다.www.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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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현재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SNS와의 결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바이럴마케팅의 핵심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기존의 방식에 SNS라는 새로운 도구가 더해져 1+1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 특히 바이럴마케팅은 과도한 광고비로 부담을 느끼던 중소기업에게 획기적인 대안으로 떠오르며 큰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SNS(Social Network Service)’는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다. 웹3.0 시대의 기반을 여는 SNS의 등장은 스마트폰의 등장과 맞물려 더욱 활발하게 성장하는 웹인프라의 구축을 예고하는 -
→ Setae Ba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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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재 블로그 운영( 약1년), 종전 부동산 중개업소 홈페이지를 운영(약 9년)을 하면서 인터넷에 흐르는 기본적인 정신, 내용, 원리를 습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았을 때 사실 우리의 IT 인프라는 아직도 멀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3~4년 간은 아주 심각할 정도로 정체돼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IT의 실체는 겉만 그럴 듯한 <부실남>이었다. 우리 IT 인프라는 보이는 근육만 그럴듯하고 체력은 바닥인 <마네킹 육체미>였습니다. 정말 우리 IT가 강해지려면 먼저 IT가 IT다워어야 합니다. 잃었던 소셜 웹을 챙기고 다시 뛰어야 합니다.www.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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