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12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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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tae Bae 13:53|facebook

  꿈은 다른 사람이 대신 꿔 줄 수 없습니다. 꿈을 이룰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는 다른 사람은 알 수 없습니다. 꿈을 이뤄 주는 것은 과거의 경력이 아니라 현재의 마음입니다.꿈은 도망가지 않습니다.꿈을 향해 초지일관 가는 사람은 언젠가 반드시 꿈을 잡을 수 있습니다. 꿈은 신기루가 아닙니다.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쫓으면 언젠가는 두 손으로 꽉 잡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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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tae Bae 14:04|facebook

  싹을 뽑아 성장을 돕는다는 것은 <알묘조장>이라는 말이 잇습니다.결과를 서둘러 얻으려다가 일을 망친다는 의미입니다.지금 당장 결과를 얻으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조급해하면 무리수를 두게 되고 결국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하게 됩니다. 모든 일은 이루어지는 때가 있습니다. 자신의 재능이 만개하고 꿈이 이루어질 날은 반드시 오므로, 그때가 되기까지 묵묵히 노력하며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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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tae Bae 14:17|facebook

  끊임없이 배우려고 하고 항상 새로운 시도를 즐긴다면 그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또한 그 일을 이루고자 하는 대단한 열정이 있으며 이미 그 일을 즐기고 있는 사랍입니다.그런 사람은 성공할 수밖에 없죠. 열정을 잃으면 호기심을 잃고, 배움과 변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를 멈추게 됩니다. 열정으로 끊임없이 배우고 변화를 시도해야 합니다.자 지금쯤은 무엇이 자신의 피를 뜨겁게 하는지 생각해 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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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tae Bae 14:31|facebook

  지금 20~30대 청년(특히,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들이 품고 있는 불안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미래 사회에 대한 불안이요, 다른 하나는 개인적인 장래에 대한 불압입니다. 특히, 후자는 뿌리 깊은 문제입니다. 니트(무직자)와 프리트(알바)에 메달리게 해서야 되겠습니까?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더욱더 고용없는 성장시대가 오는데..정부나 사회 지도층의 각성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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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tae Bae 14:51|facebook

  우수한 사람과 보통 사람이 다른 점은 무었일까요? 여러 기준이 있겠지만, 산전수전,공중전,파전,김치전(?)까지 해본 베이비부머 세대 중고참로서의 제 경험이나 과거에 만났던 사람들로부터 이야기를 정리해보면..1)보통 사람=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사람, 2)우수한 사람=하지 않아도 판단할 수 있는 사람..저는 과거에는 전자였습니다. 그러나 페북을 하고부터는 의식적으로 후자가 되고자 무진장 노력하고 있습니다..친구분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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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미경 16:21|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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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tae Bae 16:44|facebook

  세상은 위아래로 뒤집혔고, 안팎이 바뀌었으며, 반직관적이고, 혼란스러졌습니다.특히 모바일 시장에서 구글이나 애플의 플랫폼 전쟁입니다.`플랫폼이 도대체 뭔지` 살펴보았습니다
  

  [지식·정보] 플랫폼 사업은 `지주와 소작인` 관계다

  흔히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그리고 네트워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한 산업의 생존 환경을 구성하는 생태계를 말하는 이 단어가 모바일업계 혹은 전 산업계에 당면 과제로 등장했다. 세상은 위아래로 뒤집혔고, 안팎이 바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