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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Goal이 아니다. 그냥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Tool 들 중에 하나인 것이거나,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Tool들을 이야기하는 대명사와 같다. 우리는 이 SNS라는 툴을 활용해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고 시작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지금은 인터넷만 검색하면, 누구나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등을 시작하거나, 기능은 알 수 있다. 더 이상 SNS의 기능을 아는 것이 전문 지식이 아닌 것이다. 이제는 SNS를 활용할 수 있는 하나의 Tool로 접근하여, 도달 하고자 하는 목표를 명확하게 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기사 일부 발췌)edu.chosun.com
최근에 필자가 책을 한권 출간하게 되면서 이전 보다 많이 바빠졌다. 강연도 그렇고 컨설팅도 그렇고 일들이 많아졌는데, 강연이나 각종 인터뷰를 하면 반드시 나오는 질문을 발견했다. 질문의 텍스트 내용은 다르지만, 의미는 비슷하다. -
여러분은 들이대학교 저질러 학과 뒷수습 전공, 걱정대학교 부정학과 자포자기 전공, 그리고 걱정대학교 호시탐탐학과 절치부심 전공 중에서 어느 대학 어는 학과를 다니고 있습니까? <[도서] 다르게 생각하면 답이 다르게 보인다- p209 발췌/유영만>...마지막 차트 부분, `그럼에도` 섬의 들이대학교 이야기는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http://www.facebook.com/kecologist#!/notes/유영만/스마트하게-사는-방법-①-태블릿pc-속에-책이-있어-좋다/201655006525866 작성: 유영만 2011년 3월 11일 금요 -
지금 우리는 지식을 공유하는 면에서는 환상적인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지식 발전에 적극 기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지금처럼 문이 활짝 열린 적이 일찍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식을 한껏 빨아들이겠다는 열린 자세가 그만큼 중요합니다. 똑똑하다는 것은 뭔가를 배우려 할 때 자신이 얼마나 무지한지를 절감하는 것이니까요..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기회가 생겼을 때 겸손만큼 발전적이고 건설적인 자세는 없다. 인류가 집단적으로 쌓아올린 지식은 너무도 방대하고 깊고 강력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수준과 비교해 보면 우리가 너무나 무지하다는 것을 금세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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