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도 반일도...자유한국당의 회색본색? 복숭아 농장에서 여유만만 황교안?

※친일도 반일도...

자한당의 회색본색?

 

영웅본색이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주길 바랬기에 애증이 교차하는 수많은 글들을 썼습니다. 지금도 그 애증의 끈을 놓치 못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네, 자한당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안타깝게도 자한당은 영웅본색은 커녕, 회색본색만을 계속 확인하고 있을 뿐입니다. 자한당 당원도 그렇네요...

 

자한당의 모습이 그렇더라도 황교안 대표는 그런 모습이 아니어야 합니다. 왜?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특히 크리스찬에게 어필된 분입니다. 분명한 태도를 보이지 않는 그를 지켜봤기에 저는 애초에 그를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제 예상은 딱 맞아떨어졌습니다. 자한당과 황교안, 찰떡궁합이지요.

 

자한당과 황교안은 국민을 위한다면서 국익을 팽개치고 있습니다. 국익 안에 국민이 포합된 것입니다. 간첩이나 종북세력은 국민이랄 수 없는 계도해야 할 대상 혹은 처단해야 할 대상일 뿐입니다. 격리가 되어야 할 자들을 국민 속에 포함하니 국익은 뒷전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우를 계속 범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우연이라는 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자한당과 황교안은 그 우연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주사파 집단이 벌리는 우연과 궤를 같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겨우 하는 짓이 말리는 시늉- 말리는 시누이 역할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히 회색본색이라 불려도 하등의 이상한 점이 없어 보이고 있죠.

 

이런 저런 자한당과 황교안을 비판하며, 자한당 당원들의 각성을 요구하는 주옥같은(?) 글을 계속 올리고 있으니, 오랜동안 친분이 있고, 교류가 있었던 몇 분이 폐친을 끊고는 자한당 본색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더군요. 회유를 해도 안되니, 음해를 하고 있는 것이지요. 자한당이나 일부 당원이나 하는 짓들이..참나~

 

저를 음해할 시간이 있으면, 당면 문제인 반일 불매운동에 분명한 자세를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친일이냐? 반일이냐? 황교안씨에게 성경의 가르침이 그런 어정쩡, 양다리 걸치기, 눈치보기, 회색인간으로 살라고 배웠는지 물어보기 바랍니다. 저같은 초보 크리스찬 보기 부끄럽지 않느냐고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알아듣나요?

 

자한당의 이중적 회색본색, 이게 본심? 혼내?...인명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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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황교안씨도 여유만만이네요...

 

저는 대한민국의 이런 상황을 오래전에 예측을 했습니다. 그래서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고 마무리 될런지도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유만만합니다. 문재인은 대한민국 망하는 일만 하고 있는 것을 이제 인정하시나요?..ㅋ

 

자한당의 황교안씨도 저처럼 여유만만한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복숭아 농장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계시더군요. 근데, 몸빼 바지라도 입었으면 어울릴텐데, 신사용 정장 바지를 입고 있어서 쇼로 보였습니다. 우야튼 신사복 입고 복숭아 열심히 따더군요.

 

저의 여유와 황교안씨의 여유...어떤 차일까요?...인명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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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

자한당의 존재감을 느끼는 분?

 

지금 나라의 상황을 시시콜콜 얘기하지 않더라도 많은 분들이 체감하고 있습니다. 문재인과 간첩단들의 노골적인 행동은 도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근데요...근데요...

 

자한당은 뭐하나요? 그동안 제가 한 말 맞나요?...인명재천.

 

출처: 강재천 페이스북 2019.08.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