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미·중 패권전쟁과 촛불정권의 항일투쟁] 대한민국 주식(코스닥 6%-코스피 2% 이상) 폭락

배셰태 2019. 8. 5. 19:35

주식(코스닥 6%-코스피 2% 이상) 폭락

올인코리아 2019.08.05 류상우 기자

http://m.allinkorea.net/a.html?uid=39795&page=1&sc=&s_k=&s_t=

 

2017/03/10 이후 2년5개월 만에 코스닥 600 이하

 

 

미·중 무역전쟁과 촛불정권의 항일투쟁 등의 악영향으로 한국 주식이 폭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가 5일 오후 2시10분쯤 장중 6% 넘게 급락하면서 사이드카(Sidecar·프로그램매매호가 효력정지)가 발동됐고, 코스피 지수도 2% 넘게 하락하면서 1950선 아래로 주저앉았다고 한다.

 

“이날 오후 2시 28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76%(35.46포인트) 내린 580.24를 기록 중”이라며 조선닷컴은 “코스닥 지수가 600선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17년 3월 10일(장중596.85)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이라며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354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략>

 

코스닥, 6% 폭락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도1950대 급락”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jin9****)은 “일본과의 경제전쟁이 시작되니 초장부터 괴멸이군! 끝은 참 뻔하다! 자멸이군. 역사는 반복된다고? 지금이 꼭 한 세기 전 죽창 든 우금치 동학군 신세이군... 만고의 대역적 문재인이 고종의 길을 가는 거지? 유황불 지옥에나 갈 인간이 또 나와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모두 죽게 만드는군. 만고의 대역적 문재인 제거 대한민국 만세!”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ag5****)은“40프로 때문에 60프로가 죽는 정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aia****)은 “징용 좌익견판사들 판결에 수억이면 끝날 것을 수백조원 수천조원 털리게 생겼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ljsl****)은 “(팽목항) 얘들아 고맙다 미안하다... 대똥령 당첨됐다 (소녀상) 할매들 고마워요 미안해요... 다음 총선 대선 완승할 것이다. 반일선동 하나로 나라파괴 모든 실정 다 묻을 수 있게 됐다. 총선 대선 다 우리 표다”라며“이제 대한민국 무너지는 일만 남은 것 같다. 한국민들 정신들 차리세요. 반일 반미 공짜에 선동당하지 말고”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u****)은“우리 국민연금은 우짤꼬...”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imjo****)은 “기획부총리라는 인간이 하는 말... 국내 일본자금이 전체 외환의 3% 수준이니 다 철수해도 문제 없다고? 이게 장관 자격이 있나”라고 비판했다.

 

또 한 네티즌(rea****)은 “도대체 2년 반 전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라며 “베네주엘라가 망하기 시작한 것이 공산 차베스 집권하여, 외국 자본 압류 시작한 때문이다. 일부 종북 간첩 공산 분자들은 베네주엘라 몰락이 미국의 공작 때문이라고 개돼지들 기만 선전선동하지만”이라 했고,다른 네티즌(ywm****)은 “경제가 망가져서 좌파정권이 무너지는 것이 좌파들 원하는 대로 사회주의화되어 망하는 것보단 낫겠지만, 저 무능한 좌파들의 실책과 자신들의 사회주의 정치적 이념으로 국가에 입힌 피해는 어떻게 보상을 받을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yh60****)은 “죽창 들고 청와대 앞으로 집합”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