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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1인 다직업 시대… 여러 우물 파라"
조선일보 사회 2011.03.09 (수)
대학, 이름보다 특성화 학과 중심 선택을…
전공 2개 이상, 멀티플레이 능력 키워야
교육 대세는 과학·과학기술·공학·수학… 문과 비중 줄고 이공계 인기 치솟을 것
또한 그녀는 "앞으로는 1인 기업의 구조로 사회가 변해갈 것이다. 1인 다직업, 즉 멀티플레이어를 소화할 리더십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정서적인 안정과 창의성 교육이다. 또한 엄마가 자녀에게 공부를 강요하는 것이 아닌 알아서 하게 만드는 자기주도학습을 유도해야 한다. 학교와 정부에서는 변화하는 사회에 대한 미래 메가트렌드를 연구해 그 부상산업과 직종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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