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톡] 북한, 약속하고 ‘시간끌기’?…‘북한 종교 자유’ 가능한가?
(VOA 한국어 '19.07.20)
판문점 만남을 통해 약속된 미북 실무협상 재개가 지체되고 있습니다. 북한은 미한 연합훈련을 비난하며 실무협상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했는데,북한이 이렇게 ‘시간 끌기’에 나선 이유를 분석합니다. 미국 정부가 종교자유 장관급 회의를 개최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탈북자 등 각국 피해자를 만났는데, 북한에서 ‘종교 자유’가 가능한지 살펴봅니다.
진행: 조은정 / 대담: 진 리 (Jean Lee, 윌슨센터 한국 국장), 스콧 스나이더 (Scott Snyder, 미 외교협회 미한정책 국장)
Originally published at - https://www.voakorea.com/a/50082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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