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문재인 주사파정권에 환호하는 남한 주민들은 도대체 뇌속에 뭐가 들어있는 것일가?

배세태 2019. 7. 7. 18:59

※토착왜구라는 신조어까지 등장시킨 실질적 친일파(?) 문재인

 

나는 부자가 아니다. 아니 부자가 못되었다. 그래도 부자의 재산을 빼앗아서 내가 가지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다. 북한에서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우리 아버지의 집은 해방전부터 전쟁전까지 부자였다. 평양에 엄청난 땅과 아버지의 말씀으로는 99칸짜리 집과 피아노와 바이올린까지 가지고 있는 어마어마한 부자였다고 한다.

 

그런데 김일성이 들어서서 아버지네 집 재산을 모두 빼앗았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가족들은 남한으로 월남하셨다. 북한이 나에게 협박하면서 보낸 문서에도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땅이 평양의 노른자위에 엄청나게 많았다고 적혀있다.

 

1990년대 중후반에 탈북해서 22년째 서울에 살아가고 있는 나는 아직까지는 노후준비도 안돼어 있고 벌어놓은 돈도 없어서 그날그날 일해서 밥이나 먹고 사는 서민중의 서민에 불과하다.

 

그래도 나는 부자의 재산을 빼앗아서 나눠가지고 싶다는 생각은 없다. 그러면 언젠가 내가 부자가 되었을 때 내 재산도 뺴앗아서 나눠준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날강도들이 다 해처먹을것 아닌가?

 

북한에서 김일성이 처음 내세웠던 구호가 바로 부자의 재산을 뺴앗아서 인민들에게 나눠준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어느날 보니까 김일성은 부자들의 재산만 뺴앗은게 아니라 인민 전체의 재산을 빼앗아서 자신이 소유하면서 3대세습왕조를 만들고 자기들은 이세상 어디에서도 상상조차 할수 없는 호화사치의 최첨단을 누리며 살다가 죽은 지금에도 시체를 유리관안에 넣어 놓고 수천만 달러를 낭비하고 있다.

 

이런 쓰레기 날강도를 추앙하고 충성하면서 흉내내는 주사파 깡패들에게 표를 주고 환호하면서 자기들이 노예가 되어가는 것도 모르고 있는 남한 주민들은 도대체 뇌속에 뭐가 들어있는 것일가?

 

80년가까이 되어 오는 위안부 문제, 징용병 문제를 꺼내서 계속 갈등을 유발하고 토착왜구라는 신조어까지 등장시킨 실질적 친일파 문재인 때문에 대한민국 경제가 와장창 무너지고 있는데도 문재인 지지율은 52%이상이라고 하니 할말 다했다.

 

문재인의 딸 문다혜는 일본의 극우세력이 세운 국사관 학교에서 공부했고 부인 김정숙은 일본에서 유명한 다도모임에서 다도를 체험하면서 기모노를 입었다는 이야기가 일본에 사는 사람들속에서는 이미 비밀이 아니라고 한다.

 

자신은 일본을 그렇게 좋아하면서 대한민국 기업들 망하게 하려고 반일을 정책으로 추진하는 문재인이야 말로 친일파 중에 친일파이고 토착왜구 아니겠는가?

 

북한이 최근에 일본이 아시아의 맹주로써 대동아 공영권을 꿈구고 있다고 비난한 적이 있는데 문재인이야 말로 일본의 대동아공영권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데서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니 문재인은 친일파, 토착왜구임이 틀림없다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 것은 나뿐일가?

 

출처: 이애란 페이스북 2019.07.07

(자유통일문화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