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의 6.25 남침이다. 규정
文이 6.25 유공자들을 초청해 밤 한끼 주며 6.25는 북한의 공격이라고 말했는데, 면피용 거짓말입니다. 어떤 사람이라도 자신의 신념을 단 15일만에 바꾸지 못합니다. 文은 불과 10일전쯤 스웨덴에서 6.25를 내전이라고 표현했어요. 그러고 귀국하니 국민의 원성이 너무높자 잠간 면피용으로 말한겁니다.
모든 여론조사가 文친화적이라서 믿음이 없어요.그래서 펜엔에서 여론조사를 합니다. 오늘 날자의 결과는 못한다가 49%이고 잘한다가 29.몇%더군요. 이게 아마 정확 할겁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지지율 30%가 깨진걸로 압니다.
어쨌든 文이 6.25를 남침이라고 규정한 것을 끝까지 고수해야합니다. 그말을 김정은이 앞이나 그놈의 사절앞에서 번복하면 큰일납니다. 어떤 평론가는 <文의 6.25남침이란 말도 김정은에게 승락 받은 말일 수도 있다>라더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들더군요.
# 사족; 펜엔에서 文이 6.25 유공자를 청와대에 초청한게 처음이란 말에 놀랐다고 평하던데, 그거 거짓말입니다. 文의 말중에 거짓말이 아닌게 있습디까? 나의 당숙중에 6.25영웅이 계신데 당숙과 동료들은 60년대 중반부터 1986년 돌아가실 때까지 6.25만되면 청와대에 가서 만찬하고 대통령을 만나고왔어요.
그리고 정규재 주필이 트럼프를 한참 까던데, 그냥반 트럼프에게 애인 뺏긴적 있는가? 쓸대없는 비난을 왜하는지 알다가 모르겠어요. 그럴필요 없어요. 트럼프를 믿는 사람들은 트럼프빠가 아니라 트럼프에게 우리의 믿음을 주는겁니다. 정주필 말처럼 그가 그 정도로 허랑한 사람이면 미국대통령이 못됐습니다. 정주필은 트럼프의 저술을 3권이상 읽을 것을 권합니다. 공짜책 기다리지 말고 서점에 가서 사서 읽으세요.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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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전쟁/북한해방/도널프 트럼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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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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