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아베 커플/문재인 왕따] 일본, 미국 눈치보지 않고 독자적인 군사작전 수행 가능

U.S., Japan, India and Philippines Challenge Beijing With Naval Drills in the South China Sea

U.S. News / May 9, 2019

https://www.usnews.com/news/world/articles/2019-05-09/us-japan-india-and-philippines-challenge-beijing-with-naval-drills-in-the-south-china-sea

 

Vessels from the U.S. Navy, Indian Navy, Japan Maritime Self-Defense Force and the Philippine Navy sail in formation at sea, in this recent taken handout photo released by Japan Maritime Self-Defense Force on May 9, 2019. Japan Maritime Self-Defense Force/Handout via REUTERS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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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문재인은 외교 정책을 이제라도 바꿔야 한다? 이미 늦었다. 문재인은 배신자에 거짓말장이로 완전히 낙인이 찍혔고, 전통적 우방과는 대화가 불가능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정권이 바뀌지 않는 한, 한국은 외교무대에서 왕따 신세를 벗어나지 못한다.

 

5월 둘째 주, 남지나해에서 일본 이즈모 항모가 주력이 되고 미국 이지스함, 인도 구축함, 필리핀 호위함 몇 척과 미상의 미 잠수함으로 이루어진 함대가 훈련을 했다.

 

세간에서는 이 의미를 이렇게 이해한다. 미국은 일본에게 독자적으로 해전을 수행할 권리를 부여하고, 미국이 도와준다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고... 이전까지는 미국이 작전의 주축이고 일본은 조력자로서만 기능을 했다.

 

도널드 트럼프, 아베 커플이 가히 동북아의 질서를 크게 바꿨다고 봐야한다. 즉 일본은 단독으로 중국과 교전을 할 수 있고 미국은 지원한다로... 훈련 장소가 중국이 자신들의 바다라고 주장하는 남지나해이다.

 

동해나 동지나해에서 일본은 앞으로 미국 눈치보지 않고 독자적인 작전이나 항해를 수행할 것이다. 축하한다, 문재인...최단시간 만에 국가를 10창낸 자로 영원히 기록될거다. 진정한 토착왜구 문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