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에 앞장선 김언주 의원, 무대가 부르더냐?★★

배세태 2019. 4. 26. 11:35

※언주야, 무대가 부르더냐?

 

앞장서서 헌정유린에 앞장 선 것, 앞장서서 폐륜행위를 한 것, 하나는 언주고 하나는 무대입니다. 그들이 요즘 보이는 행보는 우파를 또 다시 기만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한 짓은 철저한 반성과 회개, 그리고 그에 따른 책임을 감당한 후라야 인정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한 짓은 대한민국 절대가치를 송두리채 흔든 "반역행위"인 것입니다. 그들이 문벌구와 개떼들이 정권을 찬탈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며,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게 된 원인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책임은 커녕, 회개와 반성 조차도 없습니다.

 

이언주가 우파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김무성이 박근혜 대통령 형집행정지 연판장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것들이 쌍으로 얼굴에 철판을 깔고 난장을 부리는 것입니다. 이것들에게 눈길을 주려는 우파의 정신나간 것들도 간혹 보고 있습니다. 참 할 말이 없심더...

 

실제 자한당에서 말하는 쓰레기 끼리의 통합의 중심에는 김무성 패거리들의 입김이 작용한 것입니다. 황교안도 그에 편승해 있습니다. 쓰레기를 끌어 모아 하치장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문재인과 김정은에게 바치게 되는 결과가 뻔히 보이는데 그러고 있심더...

 

김무성이나 이언주, 이들은 헌정유린에 대해 결코 반성하지 못합니다. 그것은 바로 용서할 수 없는 절대가치를 훼손한 짓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인정하는 순간, 그들은 반역자라는 낙인이 찍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래서 어물쩍 박근혜 대통령의 형집행정지 연판장으로 국민을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똑 속을래? 똑 속고 싶나?...그러하다.

 

출처: 강재천 페이스북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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