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VOA 뉴스 4월 17일
(VOA 한국어 '19.04.17)
“북한, 제재 효력에 사이버 공격 감행” / “대북 구호 지원 유용 말아야” / 호주·캐나다 “대북 제재 전폭 지지” / “북한, 러시아 내 노동자 체류 원해” / “영변 폐기 제안 더 검토했어야”
Originally published at - https://www.voakorea.com/a/48787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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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미국 연방수사국 당국자들이 북한은 대북 제재로 생긴 금융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사이버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미국을 상대로 해킹하는 개개인들을 계속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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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유엔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유엔 안보리 등 국제 사회의 대북 제재가 북한 인권 상황 개선의 장애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인권 전문가들은 터무니없는 소리라며 북한 정권은 의료와 구호 지원을 무기와 사치품에 유용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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