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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숙의 미래뉴스>´액체사회´를 모르면 대통령이 될 수 없다

배셰태 2011. 2. 18. 14:16

<박영숙의 미래뉴스>정보가 물처럼 흐르는 액체사회엔 SNS에 충성
악플이 줄어들고 입사할 때도 페이스북을 보고 기업도 ´액체경영

 

 

-.이제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인력충원을 할 때 이미 이력서를 보자는 것이 아니라 페이스북 주소를 찾고, 페이스북에서 어떤 일을 했는지를 본다고 한다.

 

-.미래 네트워크사회에서는 프로젝트당 팀을 만들어 일하고, 재택근무에, 인터넷베이스로 일을 한다. 그들이 만드는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사람들이 모이게 되는 주요한 도시의 특성은 교육 학습이 용이한 곳이다. 신도시의 부상은 이제는 땅값이나 아파트값이 아니라 교육시설 즉, 국제학교가 있는 곳인지 등을 본다.

 

-.미래사회 일자리는 모두 비상근 자유업(Free Agent Workforce)가 되기 때문에 2020년만 되어도 인구의 절반이 프리랜서가 될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전문가들은 대부분 프로젝트를 찾아, 사업장을 찾아 자신의 전문분야에 대한 서비스를 계약해서 따오는 형식이 된다.

 

<박영숙의 미래뉴스>´액체사회´를 모르면 대통령이 될 수 없다

데일리안 사회 2011.02.0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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