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경제 2011.02.1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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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통신업계에 요금 인하 압력을 가하면서 신규 통신사업자들의 출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는 빠르면 오는 7월 MVNO 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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