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경제 2011.02.15 (화)
크롤리 CEO "삼성·LG 만나 사업 논의"
포스퀘어가 올해 상반기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한다. 데니스 크롤리 포스퀘어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14일(현지시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1 행사장에서 매일경제 기자와 만나 포스퀘어의 한국 내 서비스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크롤리 CEO가 국내 언론과 인터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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