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0부인 정수기의 친구, 손혜원의 신재민에 대해 육갑질스런 말과 조국

배셰태 2019. 1. 6. 08:37

※걸래를 입에문 손혜원과 조국

 

요즘 손혜원이 똥걸래를 입에물고 말을하는지, 지껄이는 말마다 악취가 진동합니다. 옛 어른들이 “그 사람을 알려면 그 사람의 친구를 보라”고 가르쳤어요. 내가 70평생을 살아보니 어른들의 말대로 같은 부류들끼리 친구가 되더군요.

 

손혜원은 0부인이라 자칭하는 정수기의 중 고등학교 친구라는 것은 모두 아실겁니다. 손혜원은 중고동창인 친구를 그대로 닮은 모양입니다. 역시 옛 어른들의 그 말은 진리입니다.

 

어쨌든 0부인 정수기의 친구 손혜원의 말중에 압권은 “신재민은 10년이나 공부해서야 고시에 합격한 머리나쁜 사람”이란 말입니다. 그 말은 적화대의 여중생급 대변인이란 놈이 김태우 수사관을 평한 “미꾸라지”나“ 6급”등의 쪼다틱한 말보다 더 육갑질스런 말입니다.

 

만약 손혜원이 그런 말을 할 때 조국이란 놈이 옆에 있었다면 그 마음이 얼마나 쪽 팔렸겠습니까? 조국은 천하의 서울법대를 졸업하고도 사법고시에 4번이나 떨어졌다는 소문에 시달리는 사람입니다. 손혜원의 평가로는 천하의 돌대가리란 말이지요.

 

조국은 얼마나 쪽팔리는지 “사법고시를 안봤다”며 손으로 해를 가린다는데... 서울법대를 나오고도 [사법고시]에 응시하지 않는다는 말은, 의과대학 6년을 졸업하고도 [의사국가고시]에 응시하지 않았다”는 말과 같아요. 지방의 이름없는 대학의 법과라면 몰라요. 그러나 조국 때는 100명이 넘게 합격하는 서울법대입니다. 그래서 서울법대 출신이라면 내일 죽는다는 불치의 병에 걸리지 않는한 사법고시에 응시합니다.

 

개돼지들은 조국이 사법시험을 응시하지 않았다는 그말을 무슨 진리인 듯이 마약에 취한놈들처럼 지껄이는데...드디어 손혜원의 그 말 때문에 조국은 <사법고시 안봤다>는 말을 끝까지 밀고 가게 됐습니다.

 

그말인즉 조국은 이제 <서울법대를 나오고도 사법고시를 응시하지 않은 불치의 병에 걸린 사람>으로 밀고가야 된다는말입니다. 안그러면 손혜원이 규정한 천하의 돌대가리가 될 건데 그 치욕을 어찌 견딥니까? 조국이는 지금쯤 아마 손혜원이를 잡아죽이고 싶을겁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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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의 친구, 0부인 정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