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언제까지 한줌도 안 되는 공산 좀비들에게 당할 것인가?■■

배셰태 2018. 12. 25. 17:33

#징비록 11탄 - 언제까지 한줌도 안 되는 공산 좀비들에게 당할 것인가?

 

자유대한을 파괴하는 세력은 누구인가?

 

지금의 자유대한은 문어가 자기 몸통을 뜯어먹는 형국이다. 누가 보아도 국가 파괴행위다. 무엇이 두려운지 침묵한다. 한국을 그동안 교묘하게 선동하고 농간을 벌린 자들은 - 정치의 하인수인이 되어 가짜뉴스를 만든 사이비 언론, 어린 학생을 인질로 잡고 역사의 진실을 가리고 패배의식을 심어준 극좌 전교조, 자기 살을 잡아먹는 문어처럼 산업구조를 망가뜨리는 짓을 한 귀족 노조, 연동형 비례대표라는 꼼수로 의회가 권력을 쥐려고 하는 국회의원이다. 고급 관료와 임명직 기관장은 위정자가 감투를 주면 양심도 팔고 있다.

 

국가 찬탈은 선상난동으로 배를 납치하여 마약의 소굴로 끌고 가는 해적의 짓이었고, 국가 파괴는 하이 재킹으로 항공기를 납치하여 인질극을 벌이는 테러집단 소행이다. 세월호 사고 덮어씌우기와 불법 탄핵은 거짓 선동과 위정자의 탐욕으로 생긴 일인데, 현재의 사법체계는 김일성 장학생이 장악을 했는지, 진실도 가려내지 못한다.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중심은 문과 주사파 종북세력, 김정은 찬양 무리, 1천 여개의 종북 재야 단체들이다. 달의 주변에는 달무리가 있다. 비유하면 부역자들이다. 자유대한 파괴세력을 쓰레기 치우듯 다 끌어 모으면 전체 인구의 200만 정도로 추산한다. 결국 5,000대 200의 대결이다. 한 줌도 안 되는 세력이다. 그런데 용기와 정의가 죽었는지, 그들에게 대한민국이 끌려가고 있다.

 

좀비들은 어떻게 자유대한을 파괴했는가?

 

자유 대한 파괴세력의 주동자는 공산 좀비들이다. 그동안 공산 좀비들은 자기신분을 감추면서 세계화와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반공 프레임을 깼고, 새로운 세상이라는 언어로 약자를 선동하면서 환심을 샀다. 그들은 이중 언어로 위장평화를 선동했고, 거짓으로 실체를 혼란시키면서 표를 얻었고 진지를 강화해왔다. 해상 사고인 세월호 사고를 통치 모순으로 선전선동 하여 자유체제를 풍지 박산을 냈고, 사이비언론과 기회주의자 위정자와 검찰과 헌재가 비겁하게 진실에 눈을 감고 서로 결탁하여 현직 대통령을 탄핵으로 몰아내고 권력을 잡았다. 세계 역사에 거짓을 선동하여 권력을 잡은 일은 없다.

 

불법 찬탈세력은 거짓이 드러나자 그 권력을 지키려고 50년 장기프로젝트를 이야기 한다. 북한 적과 도모하고 민간이 사찰을 하는데도, 자유대한을 망가뜨린 매국노가 문과 주사파 종북 세력임을 다 아는 상태인데, 우파는 일어서지 못하고 침묵한다. 우파 100만이 일어서면 하루만에 끌어내릴 일을 용기와 희생정신 부족으로 서로 관망하고 있다. 더 지체하면 패배의식이 만연하여 반격할 힘을 잃는다. 정의와 진실과 양심이 다 죽고 묻히기 전에 나서서 싸워야 한다. 미국은 내정간섭의 올가미에 걸리지 않기 위해 문 정부가 붕괴되기 전에는 레짐 서류에 점하나도 찍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얼마나 더 속고 죽어야 정신을 차리겠는가?

 

두더쥐가 땅을 파는 것은 숨기 위함이고, 들쥐가 쥐구멍을 막는 것은 배가 아파서다. 공산 좀비들이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 것은 먹히기 때문이다. 그들이 공약으로 내세운 것 중에 실천을 한 게 없다. 그들은 표를 구할 때는 실현할 수 없는 무수한 말들을 하지만 집권을 하면 자기 프로그램대로 진행한다. 거짓과 위선과 강압으로 정적을 피폐하게 만든다. 공산 좀비들이 공짜 예산에 공을 들이는 것은 공산화 목적이 숨어 있고, 긴장 완화를 이유로 무장을 해체시키는 것은 적을 도와서 적화시키고 연방제를 하려는 목적 때문이다. 그들은 연방제가 되면 제거의 일순위임도 모르고 부동의 권력을 쥐는 것으로 착각한다. 주사파 정부는 북한을 위해 부역하고, 주사파 관료는 주사파의 하수인으로 자유대한을 망치는 일에 부역한다.

 

공산좀비는 일사분란한데 우파는 지금도 목표도 없이 싸우고 있다.

 

양심과 영혼도 없는 공산 좀비는 30년 전부터 기획하고 설계한 것을 하나씩 실천중이다. 최저 임금을 올리는 것은 산업체계를 깨트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와 중산층을 파괴하려는 짓이다. 베네수엘라처럼 다수를 배고프게 만들고 공짜 프레임으로 끌고 가면, (그들 용어로) 민중은 정부에 도전도 안하고 길들여진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번 4.13 지방선거는 문 정부가 다수를 가난하게 만드는 중인데도 표를 주었다. 가난하게 만들수록 개돼지는 표를 준다. 공산 관료는 노예체제의 노예 대장만 되려고 충성을 한다. 이 대로 가면 2020 총선에서 우파는 필패한다. 지금이라도 투쟁 진용을 갖추고 결기를 보이며 물리적 투쟁을 해야 한다.

 

부역자부터 처단해야 독버섯이 퍼지지 못한다.

 

일제는 18만의 경찰로 1,800만의 백성을 다스릴 수 있었던 비결은 비겁하고 저열한 부역 무리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향군 회장은 우리가 양보를 해야 북한이 핵을 폐기한다고 주장했다. 종북 단체로 만들었다. 장관은 아군 진지파괴를 지시했고, 합참은 내년도에는 모든 GP를 파괴한다고 한다. 부역자치고는 양심도 없는 잔인한 부역자다. 일제 때 독립군은 악의 연결 고리를 끊기 위해 부역자부터 암살했다. 부역질을 하는 자들이 더 간교하고 추잡하다. 그동안 군에서 법과 규정과 규율을 암송하고 부하에게 국가에 충성하라고 지시했던 게 모두 위선임이 드러났다.

 

이제, 살려면 일어나 대응해야 한다.

 

문 정부는 처음부터 반대진영을 적으로 간주하고 구속, 구금, 분리를 원칙으로 삼고, 정적을 벌레 보듯 하며, 저항 세력은 모조리 구금하고 제거했고, 아직도 구속하지 못한 인사를 사냥하기 바쁘다. 북한과 연방제를 추진하려고 올인 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감과 용기다. 내부의 공산좀비와 암약하는 적은 3%밖에 안 된다. 중도 성향의 야당은 주사파 정부와 상대하여 맞붙어 싸우지 않고, 박쥐처럼 중도처신을 한다. 이제 애국 단체와 구국 세력이 전면에 나서야 한다.

 

부역질하는 안보 리더는 규탄으로 망신을 주어야 한다. 문 정부에서 감투를 쓴 안보 리더들은 국가수호 책임감도 없이 자리 보존에 급급하다. 문 정부가 국회 동의도 안 구하고 사회주의 체제로 변질을 시도해도 그들의 요구에 순응한다. 하루살이가 칼 날 위에서 춤을 추는 꼴이다. 성우회나 각종 보수단체의 선배님들은 현역 안보 리더들이 공식 행사장에 나오면 집단으로 인간적으로 모욕을 주고 창피를 주어야 한다. 국방장관의 일탈 행위는 이해와 용서를 할 수 없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8.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