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보수우파는 유튜브 방송을 지원하여 적화되어 가는 대한민국을 구해내자 ■■

배세태 2018. 11. 15. 11:16

※유튜브 방송을 우리가 살리자

 

공중파나 종편이나 모든 방송은 완전 좌빨이 되어서 방송이 제공하는 뉴스는 가치가 없어졌습니다. 특히 文에 관한 뉴스는 강냉이 한 푸대의 가치조차 없는 쓰레기입니다. 우리 우파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중도적이던 국민들도 서서히 그런 생각을 하는게 느껴집니다.

 

보수우파는 진즉에 유튜브 뉴스로 정보를 습득했는데, 이제 중도층도 유튜브로 진입하는게 보입니다. 오후 6시의 팬엔뉴스가 전엔 5만명 안팍의 조회수였는데 요즘은 보통 10만입니다. 동시 시청률 역시 진즉에 만명을 넘었어요.

 

그런데 팬엔 혼자는 안됩니다. 팬엔뉴스 체제의 유튜브 방송이 3개는 더 생겨야합니다. 오전 9시엔 고성국티비가 있는데 고성국티비도 팬엔처럼 방송뉴스체제로 빨리 바뀌어야합니다. 그리고 정오 시간대와 오후 9시대의 방송도 생겨야합니다. 그 외 모든 시간대에 생겨도 좋겠지만 최소 4개시간대의 방송은 있어야합니다.

 

물론 복수로 생겨도 좋겠지요. 그중 좋은 방송을 우리가 택해서 지원하면 됩니다. 그들끼리 서로 경쟁하여 살아남아야 합니다. 우리 우파중 열혈 천만명이 한 두 방송을 선정해서 각자 월 5천원이라도 고정(통장에서 자동이체 되게)후원하면 팬엔뉴스처럼, 4개 방송의 운영이 가능 할 겁니다. 우파의 4개 시간대 뉴스 방송이 정착되면 좌빨의 적화야욕은 막아낼 수 있습니다. 물론 윤창중 등 단발 잇슈 방송도 계속 유지 되야하고 그 또한 우리가 후원해야 합니다.

 

지금 개돼지들은 文집단이 한국을 적화로 끌고 간다는 생각은 추호도하지 않아요. 왜냐면 모든 방송이 적회로 끌고가는 느낌이 드는 내용은 일체 방송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국이 지극히 정상적인 국가로 운영 되는 줄 알고있습니다. 그것도 최상위 선진국으로 끌고 가는줄 알고 있어요.

 

심지어 개돼지들은 文이 외국에서 초상집 개 취급 받는 존재란 것도 전혀 모름니다. 오히려 외국으로부터 극진하게 환대 받는 줄 압니다. 모든 방송들이 그런 영상만 발췌해서 방영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방송이 文에 대한 소식은 무조건 천편일률적으로 '최상으로 잘한다' 란 논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게 너무 심했어요. 중도층이 의심하기 시작한 이유입니다. 중도층이 유튜브에 관심을 가진 이유입니다. 중도층 국민들이 유튜브를 주시하는 이 때 우파 유튜버들은 그들에게 보여줄 컨텐츠가 많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기회에 유튜브 방송을 우리 우파가 살립시다. 우파의 신념을가진 유투브 방송에 한달에 1만원씩(5천원씩 두 곳) 후원하여 우파 유튜브 방송을 살립시다. 그게 우리 우파가 나라를 살리는 길입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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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가짜뉴스로 제대로 싸워보지 못하고 패망한 월남의 공직자들이 살려달라고 비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