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자유우파는 한 발 앞으로 나서자...주사파 정부 이대로 두면 함께 망한다

배셰태 2018. 10. 30. 18:53

※구국 시리즈(6) - 이제는 한 발 앞으로 나서자.

 

비정상적인 많은 일들이 생겼고, 많은 사람이 나라를 지키려고 분투하고 있다. 안보 전문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어제는 또 중국이 우리 방공식별구역을 6번째 침범하고 침략했다. 중국이 정찰기로 영공을 도발하면 추격하고 추락시켜야 하는 데 또 감시 비행만 했다. 한 사람의 오판과 무기력 때문에 제복 입은 군인들마저 무기력해졌다. 주사파 정부의 독선과 오판 성장 외에는 모든 게 추락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22 개월만에 2천 포인터 아래로 추락했다. 국회 국정감사가 끝났다. 수확도 많다고 자찬하지만 국민이 볼 때는 개인 홍보하기에 바쁜 무대였다. 정말로 세금를 내고 싶은 생각이 없다. 사방에 자유와 소유권을 침해하는 적이 우글거리고 있다. 안보지식전도보다도 적의 의도와 적의 차후 활동을 읽고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다.

 

1. 주사파 정부를 이대로 두면 함께 망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구한말의 매국 행위(1904년 한일의정서)가 버젓이 일어나고 있고, 좌우의 극한대립으로 1945년 해방정국의 무질서가 재현되고 있다. 북한의 갑질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9.18일 방북했던 기업인에게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라는 망발도 쏟았다고 한다. 누구를 위한 남북관계 개선인가? 남북 관계 개선이 북한 비핵화에 도움이 된다고 궤변을 주장한다. 방을 따듯하게 하면 깊게 박힌 못이 절로 빠진다는 궤변이다. 북한은 앞으로 얼굴 없는 아이들이 주요 관료들을 압박하고 협박하여 경제지원 요구와 안보 영역에서 더 많은 양보를 요구하고, 주요 인사와 학자, 위정자들의 약점을 잡아서 고려연방제를 찬성하도록 협박하고 회유책을 쓸 것이다. 재향군인회의 머저리 행위를 보라.

 

악마는 속도가 붙으면 자기의지로 멈추지 못한다. 살인마는 피를 보면 칼 짓을 멈추지 못한다. 악마의 속성이다. 유엔과 서방이 간첩이라고 조롱을 하면서 멈추라고 하는 데 계속한다. 이정도면 인권 파탄 행위다. 어제는 비건이 정의용을 만나지 않고 임을 만났다. 임이 북한과의 직접 라인임을 안다는 것이다. 한미동맹이 흔들리면 한국은 무너진다. 이대로 가면 안보는 한미일 안보 공조 해체, 정치적 오판과 국제정세 둔감으로 세컨더리 보이콧으로 경제 폭망, 외국 자본 이탈, GDP는 점점 감소, 2만불 시대로 후퇴, 국민의 삶은 활력을 잃고 심각한 경제난에 시달리고, 이민 설명회와 이민 행렬이 증가하고, 인재들과 재벌들이 국적이전, 한 사람의 북한 집착 때문에 사면초가가 아니라 온 사방이 분노로 불타고 있다.

 

2. 국가 해체 행위에 대해 국민 저항권을 행사하자.

 

문은 미국을 속이려고 무수한 꼼수를 부렸다. 유엔 제재에도 불구하고 우리민족끼리 경협과 동업사업은 상당한 진도가 나갔다. 반미 골수인 주사파의 득세와 원칙 없는 경제정책들로 안보와 국가 재정과 고용과 외교의 참사를 불렀다. 주권자가 준 권력을 문과 주사파 일당은 국가 파괴를 위해 행사를 하였다. 망한 뒤에 망명정부를 꾸린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역사의 검사는 말한다. 평화의 이름으로 적과 도모하는 일당들을 긴급 체포하라. 그러하지 않으면 경제가 무너지고 한국은 사라진다. 애국 우파는 물러서지 말고 목숨을 걸고 강해져야 한다. 대한민국을 구하려면 말이다. 한 발 앞으로 더 나가야 한다.

 

다수가 경제피해와 전쟁 참화를 입지 않으려면 헌법이 합법적으로 인정하는 국민 저항권을 발동해야 한다. (저항권은 헌법에 명문화되어 있지 않았더라도 일종의 자연법상의 권리로서 이를 인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대법원 판례가 많다.) 문의 적과 도모하는 반국가 행위, 자발적 군대 해체, 정찰자산 무력화, 반자유체제와 연방제를 위한 무수한 의지와 역적 행보를 멈추게 해야 한다. 머저리들이 세상을 속이고 현실에 안 맞는 위장평화를 추구하다가 지독한 전쟁을 초래하고 있다. 강력한 리더가 없는 자유 우파는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 회원이 있는 단체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국가 비상시국에서 헌법이 보장하는 국보위체제를 발기하여 비상시국을 논해야 한다.

 

3. 자유 우파는 미국이 양심의 소리를 내길 기대하자.

 

미국에 가면 마음에도 없는 친미 발언을 하고 돌아서면 노골적으로 반미행위를 한다. 미국도 중간 선거가 끝나면 뭔가의 중대한 조지와 중대한 발표를 할 것 같다. 박근혜 대통령 불법 탄핵과 불법 구금에 대해서도 미국의 언론과 미국의 양심은 직접 말할 것이다. <탄핵 관련 모든 게 가짜다. 인권 유린이다. 촛불 정변에 중국과 북한이 개입했다. 정권 불법 찬탈이었다.> 미국의 양심의 소리는 큰 파동이 될 것이다. 미국의 적극적 구원 행동에 반미운동이 일어나면 미국은 한국이익을 고려하지 않고 독단적 경제제제 조치를 할 것이다. 한미동맹에 균열이 생기면 일본은 국제사법재판소에 독도 소유권 문제를 제소하여 힘으로 밀어붙일 것이다. 중국은 경제압력으로 경제적 속국을 시도할 것이다. 한국의 국체의 심장이 아직 뛰고 있을 때 태극기 리더들은 미 대사관으로 몰려가서 자유우파의 미국에 대한 고마움과 지지와 구원을 요청하자.

 

4. 현행 사법체제를 부정하자.

 

현재 정치 재판을 받는 분들은 기피 신청권을 내자. 합법적 체계와 업무 매뉴얼에 입각하여 공무를 집행한 소방 공무원에게 징역과 6천만은 벌금형을 내렸다. 말이 되는가? 공무를 수행한 공직자에게 정치적 압력으로 벌금을 구형한 것은 사법 농간이며 국민 우롱이다. 상식 이하의 판결이 연속되고 있다. 우파 인사는 무조건 구속이다. 언론인마저 구속을 시켜버린다. 상식이하의 판결을 하는 자들은 명단을 공개하고 사법시험 답안지와 면접 결과는 공개하라고 청원 넣어야 합니다. 일부 판사들은 지금도 자기들만의 밀실에서 법리와 법치 자체를 농간하고 있습니다. 월남도 법조인이 붉은 정치인에게 부역을 하면서 무너졌습니다.

 

나라를 구하려는 구국의 일념으로 개인적 소견과 생각을 밝힌 글이다. 사소한 조사(助詞) 가지고 시비를 걸지 마라. 나라를 구하려는 마음은 항상 정당하다. 나라사랑을 위한 단어는 한 자도 가짜가 있을 수 없다. 국가를 불순하게 해체하려는 너희들은 언론을 동원하고 국가 전체를 움직여도 분명 가짜다. 국민이 원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국민은 자유와 안정과 풍요를 원한다. 너희들은 붉은 정체를 밝히고 참회하고 퇴진하기를 바란다. 글을 읽고 시비 걸 시간이 있으면 주사파 정부의 매국, 망국, 위헌, 불법 등 막가파 행위부터 살펴라. 빛은 직진하고 심장의 펌프질은 역류하지 못한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