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군사합의 우려…비행 금지도 문제”
(VOA 한국어 '18.09.28)
주한미군 사령관 지명자가 지난 25일 청문회에서 북한을 여전히 중대한 위협으로 꼽고, 남북 비무장지내대 초소 축소는 유엔사 관할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내 전문가들은 남북 군사합의 과정에 미국과 조율이 부족했으며 비행금지구역 설정도 너무 많이 양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호)
Originally published at - https://www.voakorea.com/a/4590422.html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동환 변호사, ‘태블릿PC 재판’ JTBC 심수미·김필준 증인신문 공개재판 요청 (0) | 2018.09.28 |
---|---|
♣♣[JTBC 테블릿PC 사건] 조슈아 스탠튼, “문재인은 변희재 등 언론인 탄압해 적화통일 완성하나”♣♣ (0) | 2018.09.28 |
[VOA 한국어] 유엔 안보리 회의: 미국 “비핵화 때까지 제재”…중국과 러시아 “완화해야” (0) | 2018.09.28 |
●●미국 상원 외교·군사위 의원들 “종전선언, ‘정치적 선언’일지라도 비핵화 조치 후 가능”●● (0) | 2018.09.28 |
●미국 전문가들 “‘시간표’ 접은 트럼프, ‘단계적 조치’ 일부 수용하는 듯” (0) | 2018.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