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제 2011.01.14 (금) 오전 2:36
통신 3사 모두 수십 종씩 쏟아내
제조사들도 전략 제품 출시
치열한 싸움 예고
올해 나오는 스마트폰. 왼쪽부터 LG전자 옵티머스2X, 삼성전자 퍼스널 미디어폰, 모토로라 아트릭스,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
통신 3사 신제품 봇물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휴대폰 약정해지자는 SK텔레콤 790만 명, KT 500만 명, LG유플러스 200만 명 등 3사 합쳐 약 1,500만명 에 이른다. 이는 올해 스마트폰 가입자 710만명의 두 배다. 이들이 모두 스마트폰으로 바꿀 경우 인구대비 스마트폰 보급률은 30%에 이른다.
..이하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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