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재앙·경제참사에 직면한 촛불정권
올인코리아 2018.09.12 허우 기자
http://m.allinkorea.net/a.html?uid=38526&page=1&sc=&s_k=&s_t=
실업자 113만 명으로, IMF사태 이후 최고치
‘남북문제만 잘 해결되면 나머지 분야들은 잘 안 되어도 된다’는 국정운영 기조를 강행하는 듯이, 유엔·미국의 대북제재를 허물면서까지 ‘김정은 살리기’에 올인하는 문재인 정권의 경제적 실패가 정권을 위협하고 있다.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등의 여파로 소도매업애 아르바이트 일자리가 크게 줄어들어 실업자가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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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통계면, 고용참사이고 경제재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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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자 113만명 외환위기후 최대...8월 취업자 증가폭 고작 3000명(종합)>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green****)은 “내가 장을 지진다! 우리 뭉가는 경제로 반드시 망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rky*)은 “문재인과 그 똘마니들은 국내의 실업률 이까짓 것은 신경도 안 쓴다. 북한의 실업률을 개선하기 위하여서는 수십조 원도 아깝지 않을 뿐이다. 남북경협이란 미명 하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yungky****)은 “문씨는 임금인상으로 긍정적인 효과가 90%라고 했잖아요, 북 지도자 동지 만나야 하니까 판문점선언 비준이나 해주세요! 북 지도자 동지와 약속했는데 그냥 가면 혼나요!”라고 비꼬았다.
또 한 네티즌(swis****)은 “믿을 수 없는 극좌익 종북정권의 무능한 능력, 혈세로 치장하는 짓 뿐”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jhki****)은 “문재인 정부는 고용 재앙사태에 무엇을 했나요. 최저임금인상. 근로시간단축으로 고용재난에 기름을 부어버린 것입니다. 정부는 해외로 떠나려는 기업을 잡지는 못할망정 등을 떠밀어 내쫒는 결과를 초래한 것”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solpi****)은 “문재인과 장하성도 이런 기사를 보나? 보고서도 잘 되어가는 중이니까 안심하고 기다리라고 하겠군! 그리고 통계처장 또 바꾸어야겠다”라며 “장하성이가 통계청장도 겸직을 하면 될 것 같은데”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hel*)은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포용성장 등 경제학자들의 연구과제인 정체불명의 경제정책으로 탈원전, 최저임금 29%인상, 노동시간단축 등 세계경제정책인 노동개혁은 외면하고 거꾸로 가다가 1년여 만에 실패로 평가가 났는데도, 똥고집을 부리고 있는 문재인으로 인한 당연한 결과 아닌가! 저런 문재인을 강력한 질책보다 40%라도 지지하는 국민의 인과응보요 자업자득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ks****)은 “뭘 걱정이야? 통계청장을 확실한 놈으로 갈면 되는데”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porcho2****)은 “문재인이 나라를 완전히 망가뜨리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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