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원양어선/통조림 공장 스타일의 새로운 법원/검찰 청사가 필요하다
제대론 된 나라의 법원 건물은 '보수적'이다. 클래식한 스타일. 검찰은 좀 다를 수도 있지만 엄청 높고 큰 건물로 단지를 이루지는 앉는다. 우리도 예전 덕수궁 부근에 법원이 있었을 때엔 낮고 보수적이었다. 서울 법원/검찰청 건물이 크게 현대화된 것은 좋은데, 건물 스타일이 고층/사무실이다.
건축 스타일은 한 시대의 멘탈을 반영한다. 지금 서울 법원/검찰청은 전두환/노태우 때 설계됐다. 건대사태로 완 빵에 천명씩 사법처리되던 시절... 그래서 고층화/대규모화됐다.
앞으로 미국에 의한 [중국 목조르기 + 북한 접수]가 진행되면, 문재인 권력은 [부수적 피해자 collateral demage]가 된다. 만에 하나 간첩이 있더라도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착한 간첩'들이라고? 만에 하나 종북이 있더라도 '대한민국의 성취를 음미할 줄 아는 합리적 종북'이라고? 만에 하나 친북이 있더라도 '대한민국의 가치를 이해하는 바른 친북'이라고? 그냥 장학금만 좀 받았을 뿐 대한민국에 치명적 손해를 끼친 바 없다고? 그렇게 징징대서 좋게 넘어갈 일 없다. 문재인 정부 자신이 너무 피비린내를 짙게 풍겼다. 그래서 사방에서 복수! 처벌! 정의! 복수! 처벌! 정의! 복수! 처벌! 정의!를 들고 나오게 된다.
이런 일 있으면 안된다. 그러니 문재인 정부는 정신바짝 차리고 지금부터라도 '조금이라도 싹수가 노란 자들'을 마구 잡아넣어서 가두어 두어야 한다. 그래서 어마무시하게 자동화된 검찰-법원 인프라가 필요하다.
좋기는 참치 원양어선 통조림 공장을 본따는 게 좋다. 컨베이어 벨트 타면 저절로 처리되어 마지막에 통조림으로 톡톡 나온다. 어차피 지금 검찰, 법원에 대해 아무도 존경하지도 인정하지도 않는다. 그러니 그냥 자동화 컨베이어 벨트 놓는 것이 낫다.
체포해서 컨베이어 태우면 [특정 정치성향으로 튜닝돼 있는 로봇 검사]가 구형하고, [특정 정치성향으로 튜닝돼 있는 로봇 변호사]가 변호하고, [특정 정치성향으로 튜닝돼 있는 인공지능 배심원]이 유무죄를 판단하고, [특정 정치성향으로 튜닝돼 있는 로봇 판사]가 형량을 때리고, 자동으로 컨베이어 이송되어, 자동으로 작은 컨테이너 박스 형태의 캡슐에 넣어져서 자동으로 층층켜켜이 야적된다. 이 첨단 사법처리 시스템의 이름은, '지능형 민주 정의 실행시스템' 잇제스 IDJES ..Intelligent Democratic Justice Execution System.....
24시간 365일 가동할 뿐 아니라, 3심을 마치는 데 토탈 3~4시간 밖에 안 걸린다. 엄청나게 효율적인 시스템이다.
전두환/노태우 때 만들어진 [대량처리 효율적 사법시스템]이 이제 완벽한 첨단 고효율 고지능 시스템으로 거듭날 때가 됐다. 문재인 대통령님의 결단을 촉구한다~
출처: 박성현(뱅모) 페이스북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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