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1)

소상공인들, 문재인 촛불정권 규탄대회...최저임금 급등으로 생존권 위협받아

배세태 2018. 8. 30. 05:47

소상공인들, 문재인 촛불정권 규탄대회

올인코리아 2018.08.30 류상우 기자

http://m.allinkorea.net/a.html?uid=38458&page=1&sc=&s_k=&s_t=

 

최저임금 급등으로 생존권 위협받아 뛰쳐나와

 

 

29일 문재인 정권의 살인적 경제정책에 분노한 소상공인들이 광화문광장에 데거 모여서 “최저임금 폭탄으로 소상공인 못 살겠다”는 구호를 외치면서 문재인 정권을 규탄했다.

 

비가 쏟아졌지만 3만여 명의 소상공인들이 광화문광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최저임금 인상 등 문재인 정부의‘소상공인 죽이기 경제정책’을 규탄하며 생존권 보장을 요구했다.

 

최저임금이 2년간 29% 오른 것을 항의하는 의미를 담은 29일 집회에는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대한미용사회,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 한국인테리어경영자협회 등 60개 업종단체와 지역소상공인연합회 등87개 지역단체가 참여했다.

 

<중략>

 

<“가게 문 닫고 나왔다” 최저임금 폭탄에 성난 자영업자 3만명 ‘생존투쟁’>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pjm****)은 “문역적을 타도하는 것이 대한민국과 대한국민이 살길이다. 개 돼지를 제외하고 양식이 있는 모든 국민들은 궐기하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d****)은 “자기 나라를 위하는 분을 몰아내고, 일성이 3대세습 살인마 시다바리 딱까리 하수인 돌82의 감언이설에 놀아나 선택한 결과가 참혹해지고 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and****)은 “개념 없는 사회주의자들이 나라를 망하게 하고 실업자를 양산하고, 자영업자들을 폐업시키고 있네요”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hoon****)은 “이 모습 보고 문대통령과 참여연대 촛불이 답을 해야 한다. 너희들이 대한민국을 지상낙원으로 만들겠다고 없는 죄목을 덮어씌워서 교도소에 처넣고 무슨 놈의 적폐가 그리 많아 1년 반이 국가 발전을 위한 일은 잘 하지 못 하면서 천엽에 똥 씻듯이 털어내어 급박하여 온 국민들이 불안하게 하는가. 돌고 도는 게 역사다. 늘 너희들 것일 줄 알지만 절대로 그렇게 안 되는 게 진리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roy****)은 “이럴 줄 모르고 뽑은 겨?”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qk****)은 “이제 시작입니다. 잘했다.온 국민이 동참할 때까지 함께 갑시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dabbo****)은 “정치를 못 한다 못 한다 이리 못할 줄 꿈에도 생각 못했다. 경기가 이리 나빠질 거라고도 상상도 안 했다.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한다. 그냥 죽으라는 거냐! 서민들 살 수 없도록 만드는 정치는 뭔 정치인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ys*)은 “자영업에 정부가 간섭하고 국가 보조하는 나라가 자유민주국가는 아닐 것이다”라며 “사유재산권에 간섭하겠다는 것은 역시 공산주의와 무엇이 다른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leanai****)은 “목소리가 너무 작아요. 민노총 급으로 해야 변하지... 소상공인들은 무시 당할 겁니다”라고 했다.